지난 1999년 광양만·진주권광역협의회에서 남해-여수 한려대교 건설 공동 합의문 발표 후, 네 차례의 국도건설 5개년계획 예타 조사에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0년 1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선정되어 현재 종합평가 중에 있으며(결과 7월 예정), 군민의지를 평가하는 ‘정책성 평가’를 현재 진행 중이므로 모든 군민과 향우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으로 남해군민의 뜻을 한데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이란 국토교통부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도로건설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도로 건설에 대한 기본계획입니다. 또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란 대규모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을 위하여 기획재정부장관 주관으로 실시하는 사전적인 타당성 검증·평가입니다.
이에 남해군민을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의 공유 또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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