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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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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진정한 도전(挑戰)은 미쳤다는 소릴들어야...

기사입력 2021-03-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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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挑戰)한다는 것은 가슴설레이는 일이다. 하지만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지 않으면 시작은 할지언정 중간에 이내 포기하고 말 것이다.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확신이 없으면 안될 일이다. 또한 도전은 누군가로부터 미쳤다고 하는 비웃음과 조롱을 이겨내야만 한다. 그래야 진정한 자기만의 도전인 것이다. 왜 하필 그걸 하느냐고? 네가 그걸 한다고? 등의 손가락질을 받아서 자기 스스로 그걸 이겨내야만 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주질 않더라도 출발을 하고 묵묵히 가야만 도전(挑戰)인 것이다.
때로는 약간의 장애물이 혹은 걸림돌이 있을 순 있을 것이다. 그래서 소굴대신(小屈大伸)이라 하지 않았던가? 크게 펼치려면 약간의 굽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다. 대개의 큰 물건들은 약간의 굽힘들이 결합되어져야 단단한 형상을 유지한다. 그 굽힘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은 흔적이 아닐까 싶다.

어차피 경험은 만들수가 없는 것이다. 직접 겪어야만 얻어지는 것이다. 이는 1957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까뮈의 말이다. 그렇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은 그 경험들이 당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테니까. 큰 나무의 뿌리는 큰 자갈들을 감고 자라야만 하는 것처럼 다소 힘들고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이내 그 뿌리를 뻗어야만 크게 자라날 수 있음을.

세상 사람들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 해도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또 누군가에겐 도움이 된다면 난 묵묵히 주어진 길을 가련다. 가는 도중에 분명 굽힘(?) 같은 것들을 경험삼아.
Awareness are not made of anything that is found in experience, but everything that is found in experience is made out of you. — Rupert Spira
자각은 경험에서 발견되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지만, 경험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은 당신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암튼 진주인터넷뉴스는 내일을 만듭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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