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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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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역 17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

7월 28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포함한 도내 전역에서 시행

기사입력 2021-07-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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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자 17일 오전 0시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시행한다고 지난 16일 오후에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최근 사흘간 하루 80명 이상의 확진자가 도내 시군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계속 속출하는 심각한 상황을 고려한 조처라고 밝혔다. 이에 오는 28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포함한 도내 전역에서 시행한다.

 이날 경상남도의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시·군을 넘나들며 확진자 접촉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지대는 없다"며 "모임 최소화만이 지금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처다"고 설명했다.

다만 도민들의 혼선을 우려해 17일 오전 0시부터 이틀간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규정 위반에 대해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하지만 오는 19일 오전 0시부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명섭 대변인은 "지금의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또 선제적으로 조치를 하기위한 조처임을 이해해달라"면서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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