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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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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을 아름답게 수놓을 바로크 음악이 펼쳐진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첼리스트 문태국, 테너 존노,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선물(present)'

기사입력 2021-12-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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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을 아름답게 수놓을 바로크 음악이 펼쳐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문태국‧존노 with 디토 오케스트라 ‘선물’>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첼리스트 문태국, 테너 존노,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여,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욕 타임즈>로부터 ‘고상하고, 벨벳 같은 음색’으로 찬사를 받은 리처드 용재 오닐은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런던, 로스앤젤레스, 서울, 유로-아시아 필하모닉 등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앤드루 데이비스와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스, 레너드 슬랫킨, 야닉 네제-세겐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활동했다.

2004년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을 시작으로, 주요 언론사와 방송국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이야기와 음악 활동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그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한 mbc <안녕?! 오케스트라>는 국제 에미상 예술부문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다.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는 테너 존노는 세계적인 오페라전문 잡지 <opera news>에서 ‘감미로운 테너’, ‘천부적인 테너’로 극찬을 받았다. <팬텀싱어 3>에 참가하며 ‘천재 테너‘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존노가 속한 크로스오버 팀 ‘라비던스’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2008년 결성된 디토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 및 안양문화재단과 서초문화재단의 상주단체를 역임한바 있다. 이들은 dmz 평화 콘서트와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슬라슬라 페스티벌(라라랜드 인 콘서트) 등 국내 대형 클래식 공연의 주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리처드 용재 오닐‧문태국‧존노 with 디토 오케스트라 ‘선물’>에서는 △코렐리 - 콘체르토 그로소 ‘크리스마스 협주곡’ △비발디 -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협주곡 △ 코렐리 - 바이올린 소나타 제12번 '라폴리아' 등을 다양한 바로크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패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손 소독과 발열확인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한 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44-6711)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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