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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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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지역 생활개선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 개최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남하면 생활개선회, 웅양면 생활개선회 등 참여로 새해맞이 나눔실천

기사입력 2022-01-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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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회장 박경자)는 12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임원 15명이 모여 떡국 떡 480kg을 2kg씩 4봉을 소분 포장하여 60박스를 만들어 12개 읍면 지역회장들에게 배분하고 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추진한 박경자 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장은 “임인년 신년을 맞아 어려운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지만,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봉사활동과 건강한 농촌문화 만들기에 더 앞장서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과학영농실천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에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현재 13개회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회원 역량강화 교육 및 연구회 활동을 비롯해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 같은 날 거창군 남하면 생활개선회(회장 최정애)는 사랑의 떡국떡 40kg을 남하면사무소에 기탁해왔다.
 

남하면 생활개선회 최정애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매년 명절이나 새해에 회원들과 나눔 행사를 가지는데 오늘 떡국떡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위로받고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하면에 보탬이 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재훈)은 웅양면 생활개선회(회장 이화숙)주관으로 2022년 새해맞이 ‘따뜻한 온정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웅양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회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고추장, 김장김치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의 먹거리를 기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정성껏 마련한 떡국떡 40kg상당을 저소득 어르신 20세대에 전달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웅양면생활개선회 회원은 “떡국떡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어 회원들의 마음이 물품 이상의 의미로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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