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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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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원량초등학교 학생들, 알뜰시장 수익금 전액 기탁~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알뜰장터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즐거운 마음으로 결정

기사입력 2022-01-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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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일 통영시 욕지면사무소에 원량초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하여 불우 이웃 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금500,000원(금오십만원)을 기탁했다. 
 
 원량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교내에서 열린 알뜰시장에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대표로 온 원량초학생 오나원 학생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즐거운 마음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송무원 욕지면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관내 불우 이웃을 돌보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어린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여 기부금을 기탁하는 뜻깊은 행동을 해주어 무척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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