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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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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에 환상적인 야간 경관조명 24일부터 점등~

벚꽃이 질 때까지 매일 밤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힌다

기사입력 2022-03-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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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단지 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에 환상적인 야간 경관조명이 불을 밝혔다.

  하동군은 벚꽃 명소인 화개 십리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24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하동군은 이곳 십리벚꽃길에 투광등 309개와 고보조명 17개, RGB조명 58개를 설치해 벚꽃이 질 때까지 매일 밤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힌다.

  특히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에는 빨강·파랑·보라 등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하얀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동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했으나 ‘드라이브 스루’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안내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방역 조치 또한 철저히 해 안전한 꽃구경을 유도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보다 안전한 야외·야간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십리벚꽃길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했다”며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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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산
    2022- 03- 26 삭제

    코로나로 난리인데 세금을 낭비하지말고 그돈을 군민들에게 나눠주세요. 볼것도 없고 음식도 맛 없고 양도적고 값도 엄청 비싸고 바가지 엄청 쒸우는 화개면... 꽃은 전혀 피지도 않았는데 수리하고 단장하고 시공업체많 먹여 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