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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동차고 족구부, ‘제9회 대한체육회장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전국 고등부 준우승!!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대동족구클럽 소속 5명의 학생들이 경상남도 고등부 대표로 출전하여 얻은 쾌거

기사입력 2022-06-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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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동차고등학교(교장 김병희) 소속 족구부가 지난 6월 18일~19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체육회장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경상남도 종합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는 데 이바지했다.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족구대회로 평가받는 전국족구대회에서 경상남도 고등부 대표로 출전한 선수 5명 최형준(주장, 3학년), 강호인(3학년), 김동희(3학년), 백준호(2학년), 이홍경(1학년)은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대동족구클럽 소속 학생들이다.
 

이들은 2021년 창단 이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진주시족구협회, 경상남도족구협회의 내·외적 지원을 받아 자율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선수층이 얇아 팀을 꾸리기 힘들고 연습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족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뜻깊은 성과를 낸 학생들이 대견하기만 하다.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대동족구클럽 감독 김효춘, 코치 정우창은 “대회 준비를 앞두고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고 재밌는 족구를 하기 위해 진주시족구협회와 긴밀한 협업을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 스포츠인 족구를 청소년에게 널리 알리고 족구를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남자동차고등학교 김병희 교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같이 땀 흘리며 한마음으로 지도해주신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빛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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