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회화면에 소재한 경남 반려동물장례식장 '하늘소풍'이 지역 사회의 반려 가족을 위하여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하늘소풍은 경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반려인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정 기간 동안 장례 비용과 반려동물 전용 수목장인 하늘소풍 에퀴녹스 수목장의 안장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늘소풍은 올해 연말까지 경남 지역의 전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장례 비용의 30%를 지원한다. 또한, 경남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이 에퀴녹스 수목장 안장이 포함된 하늘소풍 에퀴녹스 장례를 진행할 경우 장례 비용에서 20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등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이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한 생명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하늘소풍은 경남 지역에 위치한 반려동물장례식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합법 동물장묘업체다. 약 3천5백 평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장례 시설과 수목장을 갖추고 있다.
지난 21년 8월, 하늘소풍은 장례식장 본관 건물을 증축하여 반려동물 장례 절차를 위한 단독 추모실과 동물 전용 화장 시설, 개별 참관실, 독립적인 보호자 대기실과 반려동물 전용 봉안 시설 등 반려 가족을 위한 넓고 쾌적한 위로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반려동물장례식장 하늘소풍 장봉석 대표는 “경남 지역의 반려동물 전용 수목장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함께 지냈던 아이들의 유골을 불법적으로 매장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곳에 뿌려 주는 보호자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정식 등록된 수목장으로서 철저한 관리를 지속하는 에퀴녹스 수목장의 이용을 장려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선도하고, 코로나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경남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소풍은 경상남도 고성군, 경상남도 교원단체총연합회, (사)동물사랑연대 고사모, 거제시 반려견 협회 등의 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