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식적인 심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대상자가 자꾸만 늘어가고 있어 논란이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여 심히 우려스럽기만 하다.
더구나 선관위 내부 전수조사 중 현재까지 거론되는 사례에 경남선관위 총무과장 등이 포함되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본격적인 전수조사가 진행되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선관위 경력 채용은 2018년 26명에서 작년 75명으로 4년 새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에 비하면 공개채용은 같은 기간 110명에서 77명으로 출었다는 것이다.
심판은 나름의 규칙대로 공정하게 처리해야 하며 그로 인해 수많은 관중으로부터 무한한 신뢰가 형성되어져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기 자체가 진행이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심판이 제 역할에 충실하기보다 본인 욕심을 챙기고 있다면 국민들은 더이상 믿지 못하게 될 것이고 내년 총선이 다가오면 선관위에 대한 불신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라도 틀린 것은 바로 잡고 뜯어 고쳐야 할 것이다. 여기에 여당, 야당이 따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