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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회 휴회기간 지역구 찾아 민생 행보 시작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 및 지역 경로당 방문 등 지역 민원과 건의사항 청취

기사입력 2023-08-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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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국민의힘, 경남 진주갑)은 이달 15일까지 국회가 휴회에 들어간 가운데 3일과 4일 양일간 지역구를 찾아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 및 지역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먼저 박 의장은 3일 오전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하고, 이어 오후에는 지역 경로당을 곳곳을 찾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민원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경로당 내 냉방기 작동상태, 여름철 위생관리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박대출, 국회 휴회기간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
박대출 의원, 국회 휴회기간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박대출 의장은 먼저“4년 만에 폭염 ‘심각’ 경보까지 발령되는 무더위 속에 제일 중요한 것이 어르신들의 건강”이라며,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안부를 전했다.

또 박 의장은 “금년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운영비 등 개소당 지원단가를 국회에서 250만원(2022년 215만원)으로 올렸고, 또 하절기 경로당 냉방비 인상(7·8월 월 12만5천원)과 함께 전기요금도 할인(30%)토록 했다”며 정부의 경로당 지원현황을 소개했다.
 
박대출, 국회 휴회기간 지역 경로당 방문해 지역 민원과 건의사항 청취
박대출 의원, 국회 휴회기간 지역 경로당 방문해 지역 민원과 건의사항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 의장은 “특히 올여름은 이례적 폭염에 다라 전국 경로당에 10만원씩 더 특별지원하는 방안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서 전기와 냉방비를 마음껏 쓰시도록 해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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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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