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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송화MJF라이온스클럽, 느티나무 주간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진행

진주엠비씨네 영화관람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 도구 지원 등

기사입력 2023-08-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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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 행사와 문화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진주송화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4일 느티나무진주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이용자와 교사 등 70여명에게 진주엠비씨네 영화관람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도구를 후원하였다고 밝혔다. 

주간활동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다양한 장소와 기관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상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동료와 함께 참여하면서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증진 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진주송화MJF라이온스클럽, 느티나무 주간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진행

참여한 이용자들은 “센터 이용자와 교사가 다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으며, 교사들은 “필요한 프로그램 물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조금 더 풍성해질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진주송화MIF라이온스 클럽 김희정회장님 께서는 “오늘 이 시간을 느티나무 주간활동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후원한 물품이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다음에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달했다.
 
진주송화MJF라이온스클럽, 느티나무 주간활동 가족들에게 영화관람 지원
진주엠비씨네 영화관람 기념촬영

최희정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이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더 이상의 사회활동이 연계되지 않아 가족들의 돌봄만으로는 사회성을 유지 시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주간활동센터를 운영하며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이용자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주간활동센터 운영만으로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진주송화MIF라이온스 클럽과 같은 주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느티나무진주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는 사단법인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진주시지회가 2021년 진주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 관내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일상생활 자립, 권리, 안전, 인권 및 성교육 ▲문화관람 ▲자조모임 ▲특수체육 ▲스포츠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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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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