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2 17:10

  • 기획취재 > 인물대담

하동 출신 하병필 국가기록원장,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으로 발탁

지난해 9월 국가기록원장 임명 4개월 만에 대통령실로

기사입력 2024-01-16 08:5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하병필 행안부 국가기록원장이 지난 1월 8일부터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으로 발탁됐다.
 
하동 출신 하병필 국가기록원장,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으로 발탁

1968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진주 명신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하병필 비서관은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행안부에서 자치제도과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과장, 정책평가담당관, 지역발전정책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4월 경남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다음해인 7월 21일 당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법원 판결로 징역 2년형이 확정돼 지사직을 상실하면서, 2022년 6월 30일까지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맡았고 행안부 기획조정실장를 거쳐 지난해 9월 국가기록원장으로 임명됐지만 4개월 만에 대통령실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제22대 총선에서 고향인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선거구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었으나 이번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직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진주인터넷뉴스는 내일을 만듭니다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