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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2026년 5월 6일 개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따오기 자연복원 사업, 시민 50명 참여 기회 마련

기사입력 2026-04-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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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야생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를 개최해 그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방사 전 따오기들은 철저한 야생 적응 훈련을 받으며, 행사에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를 모집해 따오기가 자연으로 날아가는 특별한 순간을 공개하고 있다.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2026년 5월 6일 개최

2026년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는 5월 6일(수)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참가 인원은 5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20일까지로, 창녕군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과 방문 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받는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직접 따오기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창녕군 유어면 일원에 위치한 우포따오기 복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훈련을 마친 따오기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개체 수 증식과 자연 안착, 그리고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10회 이상의 방사를 통해 390마리가 넘는 따오기가 성공적으로 야생에 방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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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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