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대학원 간호학과는 6월 11일 간호대학에서 대학원 학생들의 학위논문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연구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대학원 간호학과 리서치데이(Research Day)’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전미양)에 따르면, 이날 리서치데이에서는 학위논문 연구에서 중요한 통계방법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유동희 교수를 초청하여 ‘연구자를 위한 머신러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또한 김두영 박사가 졸업논문 ‘혈우병 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 경로분석: 건강 관련 삶의 질 개념모형기반’과 윤보경 석사가 졸업논문 ‘영유아기 자녀를 둔 여성 간호사의 긍정심리자본, 사회적 지지, 조직지원인식 및 간호 근무환경이 일과 삶의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발표했다. 논문 발표 후에는 8명의 석박사 학위논문을 포스터로 게재하여 대학원생들이 학문적으로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대학 교수와 대학원 학생, 대학원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학위취득을 앞둔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를 격려했다.
전미양 간호대학장은 “대학원 과정은 습득한 지식을 기반으로 현장을 변화시키고, 환자 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과학적 근거로 증명해 나가는 과정이다.”라며 “대학원 리서치데이에서 동료들의 연구에 귀 기울이고 학문적 영감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미양 학장은 “간호대학 대학원이 국내외 간호 연구와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