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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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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연휴 독거 어르신·장애인 안전 강화

돌봄 취약계층 4천여 명 안부 확인 집중
생활지원사 179명 투입

기사입력 2026-09-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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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 4천여 명의 안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가족 방문과 사회적 교류가 줄어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등을 강화한다.
 
사천시 추석 연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안전 강화

지난 14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8일까지 2주간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4천여 명을 중심으로 안부 확인과 돌봄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 배양복지재단, 사랑원, 행복한집, 삼소원 등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4곳의 생활지원사 179명을 투입해 독거 어르신 2천800여 세대의 안부와 생활 안전을 살필 계획이다.
 
사천시 추석 연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안전 강화

그리고, 응급안전안심장비가 설치된 어르신 1천300여 세대에 대해서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

연휴 기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 상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명절은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이 외로움과 불편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빈틈없는 안부 확인과 돌봄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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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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