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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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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2026 추석 인사 “도민 삶 가장 먼저”…가뭄·집중호우 피해 위로

민선9기 경남도정 방향 제시…“민생과 지역 현안 꼼꼼하게 챙기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기사입력 2026-09-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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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인사…“도민의 삶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

가뭄·집중호우 피해 도민에 위로…“온전한 일상 되찾도록 최선”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민생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도정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2026년 추석 인사에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라며 새롭게 출발한 민선9기 도정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올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가뭄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온전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생과 지역 현안에 방점


추석 메시지에서 박 지사가 강조한 또 하나의 핵심은 도민의 삶과 민생이다.

박 지사는 “경남도정은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민생과 지역의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도정 방향도 제시했다.

이는 명절 인사를 통해 민선9기 도정의 중심에 민생과 현장 행정을 두겠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완수, 민선9기 경남도정 방향 제시…“민생과 지역 현안 꼼꼼하게 챙기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가족·이웃과 따뜻한 정 나누길”


박 지사는 도민들에게 추석 연휴 동안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가족과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추석에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넉넉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추석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추석 메시지는 재난 피해 도민에 대한 위로와 일상 회복, 민생 중심의 도정 운영, 현장 소통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한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검증과 관련해 경남도의회의 부적합 결론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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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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