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진주시가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진주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1시 경상국립대학교 GNU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도내 임산부와 출산 가정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부터 ‘고운빛소리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출산 지원 정책 소개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임신·출산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는 QnA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배우 신애라의 ‘육아 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임신·출산 관련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사업을 안내하고,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출산 가정,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보건소 누리집이나 진주시 SNS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10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 당일에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고, 임산부와 출산 가정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열리는 만큼 임산부와 가족을 비롯한 도민 누구나 행사와 축제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55-749-57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