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30 17:50

  • 뉴스 > 교육뉴스

진주교육지원청, 2026년 순회전시 ‘가야고분군 사진전’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후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첫 전시…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열려

기사입력 2026-09-30 15:2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오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31일(토)까지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2층 전시실에서 ‘미래세대와 함께 잇는 가야고분군’ 순회전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과 7개 지자체(전북, 경남, 경북, 김해시, 함안군, 합천군, 고령군, 고성군, 남원시, 창녕군)가 주최하고,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교육지원청에서 처음 추진하는 순회전으로, 가야고분군 유적 소재지 외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교육적 확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주교육지원청 2026년 순회전시 가야고분군 사진전 개최

전시에서는 7개 가야고분군(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합천 옥전, 고령 지산동, 고성 송학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창녕 교동과 송현동)의 아름다운 전경과 출토 유물 사진을 선보인다.

또한, 가야고분군 구성요소를 활용한 ‘컬러링 엽서 체험’과 관람 소감을 남기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개막식은 9월 30일(수) 오후 2시 30분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 및 기념식과 함께 샌드아트 공연, 하승철 경남연구원 선임조사연구위원의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특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진주교육지원청 신현인 교육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적 소재지 외 학생과 지역민이 가야 역사를 보다 쉽게 접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보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