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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지원, 정영호 전)휴스턴총영사 초청 ‘AI‧글로벌 시대 자녀교육’『작가와의 만남』개최

개척가 정신과 글로벌 소통 능력 강조… 학부모·청년 공감 이끈 미래교육 북토크

기사입력 2026-05-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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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지원 정영호 전)휴스턴총영사 초청 AI‧글로벌 시대 자녀교육 작가와의 만남 개최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지난 21일 진주시립도서관이 지원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정영호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가 학부모와 청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AI, 글로벌 시대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글로벌 무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전 노하우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영호 작가는 인생의 황무지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인생 지침서 ▲‘광야에도 길은 있다’(2026년 2월 출간)를 비롯해, 미국 비즈니스의 중심지를 다룬 신간 ▲‘텍사스로 가자’(2025년 6월 출간), 글로벌 시장 개척 노하우가 담긴 ▲‘나는 텍사스 1호 영업사원입니다’ 등 자신의 저서 3종을 관통하는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진주시립도서관 지원 정영호 전)휴스턴총영사 초청 AI‧글로벌 시대 자녀교육 작가와의 만남 개최

정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정형화된 스펙보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개척가 정신’과 ‘글로벌 소통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학부모와 청년들에게 시대에 발맞춘 실천적인 내용을 전해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청년 역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뜨거운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평거복지관 김순자 관장은 “진주시립도서관의 적극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덕분에 지역 학부모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미래지향적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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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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