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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도시농업체험학교’ 운영

도시농업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체험...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

기사입력 2026-03-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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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도시농업체험학교 운영 25년 사진

진주시는 3월 9일부터 농업 체험 활동으로 도시민들에게 보람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단체 체험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자격을 보유한 도시농업관리사 4명을 채용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과채류와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기능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진주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도시농업체험학교 운영 25년 사진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두메실 농업테마파크와 연계해 원예온실과 스마트온실, 미니동물원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청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jinju.go.kr/yeya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월 신청은 농업정책과 도시농업팀(055-749-6114)으로 전화 문의하면 별로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중심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령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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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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