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분당을)이 7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대탈환’을 기치로 내걸며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던진 메시지는 "전선을 한강으로 밀어 올려야 한다" 이다.
제10대 경남 지역 지방의회가 출범부터 몸살을 앓고 있다. 양산에서는 본회의가 잇따라 무산됐고, 사천에서는 탈당 논란과 집단 퇴장 속에 상임위원장 선출이 강행됐다. 함안은 원 구성조차 마무리하지 못한 채 20일 가까이 개원이 늦어졌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제압하며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의 정상 복귀다.
지난 7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토론회가 아니었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와 국가 경쟁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경남을 지역구로 둔 16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3명만이 참석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월 14일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동계의 최종안(1만 730원)과 경영계의 최종안(1만 700원)을 표결에 부친 끝에 2027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경영계 안을 최종 확정됐다. 올해보다 380원 오른 수준이다.
진주시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교육장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업활동에 필요한 실용적인 전기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한편, 농업용 전기시설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고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주시는 20일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를 담당하는 보육 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는 가운데 진주시 보조금 특정감사의 주요 점검 사례를 공유해 어린이집 지방보조금 집행·정산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의회 심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16)은 20일 열린 2026년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의 운영 근거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계획을 점검하고 제도적·전문적 기반 강화를 주문했다. 심 의원은 경남농업 미래혁신위원회가 「경상남도 소속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것과 관련해 “위원회의 목적과 기능, 구성 등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별도의 조례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동향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개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남도의회 백승흥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2026년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목적과 지급 기준을 점검하고, 지역 간 형평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의 사업 추진 목적에 대한 질의에 농정국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진주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20일 진주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22명의 진주시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박미경 의장은 “진주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민·관·군이 하나 되어 맞섰던 충절의 고장”이라며 “제10대 진주시의회는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여성 민방위 기동대원 44명을 ‘안전 보안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전 보안관’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이 생활 속의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신고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과 재난 예방 활동 등에 참여하는 시민 안전 활동가이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해 ‘하모프렌즈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진주관광과 '하모프렌즈' 캐릭터를 널리 알리고, 프로야구 관람객들에게 진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와 함께 ‘혹서기 취약계층 여름이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기부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재원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창원시・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민·관·공 협력 사업이다.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7월 17일(금) 제헌절을 맞아 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희망 고등학교 12개교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드림렉처(Dream Lecture)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고등교육재단과 협력하여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와 적성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평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 가족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경영애로 해소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챌린지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 특성에 맞춘 솔루션 제공 및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문제 해결형 진단 프로그램이다.
설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백창열·김영순)는 16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15일부터 전복, 닭, 인삼 등 주요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각종 부재료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기울였다.
남해군이 지난 7월 15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는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 돋보기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는 속담의 주인공, 가을 별미로 알려진 전어를 올해도 여름 끝자락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하동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7월 16일 오전 10시 진교면 술상전어판매장(진교면 술상길 186-1)에서 '2026 술상 전어 풍어기원제'를 열고 어업인의 무사고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본격적인 햇전어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협의회장 이홍곤, 이하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는 7월 16일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진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 통일염원 현장견학 「우리 역사 한바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주시,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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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개최…김용빈·염유리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 축제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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