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16일간 한강 수상과 망원·잠실·양화·난지 등 9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수상 드론쇼·한강뮤직퐁당·나이트워크42K·패들보드·워터피크닉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2026년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대불꽃쇼·선셋비치클럽·다대포차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부산의 여름을 물들인다
경제성장률은 오르고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다. 정부는 경기 회복을 말하고, 기업들은 AI 혁신과 반도체 호황을 자랑한다. 하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은 정반대다. 통계는 웃는데 삶은 웃지 못하는 이유, 바로 'K자형 양극화' 때문이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경남 기초의회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지방의원들의 임기는 이미 시작됐지만 일부 기초의회는 아직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으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어렵게 마무리됐다.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배정이 모두 완료되면서 국회는 형식적으로는 정상 궤도에 올랐다. 그러나 국민이 기다린 것은 원구성 자체가 아니다. 민생을 해결하는 국회의 복귀였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24일 국회를 찾아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청한 것은 단순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가 아니다.
경상남도가 스마트공간정보플랫폼 메인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도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내곁에 일자리'·반려동물 여행지도 등 생활형 콘텐츠 확대…플랫폼 혁신보다 중요한 것은 이용률과 신뢰도, 지속 가능한 데이터 관리다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주간을 맞아 도내 음식 관광을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의 미식관광 전용 상품인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를 선보였다. 경남 18개 시·군 맛집 3만 원 할인, 관광 활성화 승부수로 해석된다.
경상남도가 민선 9기 출범 후 도민과의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기존의 제한적인 소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경상남도 도민 소통인지도 및 개선 방안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24일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등록한 박상웅 의원을 만장일치로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2027년 7월까지로, 내년 지방 정치 일정과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를 책임지게 된다.
길고양이에게 무분별하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제한하자는 이른바 '캣맘 금지법'이 국회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된 함양 산불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난 21일 지자체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공동 대응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했다.
국회는 국민을 대신해 토론하고 타협하는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최근 국민의힘에서 벌어진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멱살잡이 사태는 국민에게 정치가 얼마나 퇴행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올여름 경남 사천의 토요일 밤이 화려한 음악으로 물든다. 사천시는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최근 국방부가 과학화 경계체계와 CCTV 등이 갖춰진 부대를 대상으로 야간 불침번 근무를 지휘관 재량에 따라 폐지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술은 사람을 보완할 수 있지만 군인의 책임감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화정석)은 24일 오전 11시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지역사회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박기수 공공부문 부원장, 병원 직원과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에서는 지난 7월 23일(목)부터 24일(금) 양일에 걸쳐 진해방역공사 현대위생환경(대표 이준호)의 후원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62세대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 위생 개선을 위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4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33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봉배)가 주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진주시는 고(故) 이성자 화백의 아틀리에가 있는 프랑스 투레트(Tourrettes) 시의 관계자 샤를로트 모로(Charlotte Moreau) 씨가 24일 진주를 방문해 자매결연 추진을 제안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우호 증진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진주지부(지부장 문권순)가 지난 23일 진주지부 사무실에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회원들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평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은 경찰에게 강력한 수사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권한은 신뢰를 전제로 할 때만 정당성을 가진다. 최근 경남경찰청 간부의 성추행 의혹과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수사 축소·은폐 논란 등 무너진 경찰 신뢰, 쇄신보다 자정이 먼저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여름방학 ‘특별 해설’ 운영
진주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4기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출범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委’ 새롭게 출범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진주문화관광재단, ‘창원NC파크’서 관광 홍보나서
진주교육지원청, 온-진주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및 추진단 상반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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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무림P&P, 과수 저온 피해 막을 셀룰로오스 기술 개발 협약
경상국립대, 한국산학협력학회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우수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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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공식 총동문회 출범... 초대 회장에 혜성정밀 김차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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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첫 정기인사 논란…성과인가, 연공인가? 공정한 인사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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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자들은 '세금을 더 걷어 달라'는데…한국 보유세 논쟁은 왜 평행선만 달릴까
부울경 관광기업 투자설명회, 보여주기 행사 넘어 실질적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
마른장마에 바닥난 저수율…경남 농업가뭄, 땜질 처방보다 기후위기 대응 전략이 먼저다
지리산둘레길 300km 완주, 걷기를 넘어 기부로…경남도 산촌경제와 생태복원의 새로운 희망을 잇다
통영 욕지도 해수담수화시설 착공…경남도, 반복되는 가뭄 끊을 항구적 물 공급 해법 마련
낙동강 녹조 비상, 단속만으로는 한계…경남도 특별감시보다 근본 처방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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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 몰린 ‘경남 투어마켓’…흥행은 성공했지만, 일회성 행사로 끝나선 안 된다
단순 비판인가, 징계 대상인가… 국민의힘 윤리위 '고무줄 잣대' 논란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 개막… 8월 1일부터 16일까지 한강공원 9곳에서 펼쳐지는 서울 대표 여름축제
제30회 부산바다축제 2026 개막…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7일간의 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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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로봇랜드, '2026 쿨썸머 로캉스' 개막…워터축제·EDM·불꽃쇼로 여름 관광객 공략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여름 햇전어의 참맛, 삼천포에서 만난다
올여름 피서는 합천으로…계곡·물놀이장·수상레저까지 '합천 여름 피서지 7선' 추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남강 수상무대·맥주축제·QWER 공연까지 ‘여름밤 축제’ 기대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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