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폐플라스틱과 수질오염 물질을 한 반응기에서 동시에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바꾸는 전기화학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성과는 촉매 분야 세계적 학술지 'ACS Catalysis'(영향력 지수 13.6)에 커버 논문으로 게재됐다.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친환경 완충소재 전문기업 ㈜팝폼(공동대표 신경식·김범진)과 발전기금 전달식 및 기술이전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팝폼 신경식·김범진 공동대표는 이날 경상국립대의 친환경 포장 소재 및 지속가능 소재 분야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5년간 총 1억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하고, 첫해 분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이 1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가구와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8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단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진주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는 「저소득층 무료빨래방 지원사업」의 노후 차량 교체와 「저소득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회 최민국 의원이 제275회 임시회에 「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제10대 의회의 첫 입법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회기마다 구성과 해산을 반복하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아중고등학교의 역사는 단순히 한 학교의 개교와 운영 이야기를 넘어서, 해방 후 대한민국과 아시아가 당면한 교육적·사회적 난맥을 극복하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한 교육자의 의지와 실천의 기록이다. 아인 박종한의 교육철학과 시작이었다.
진주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시의 통합 사례관리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맞춤 통합 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진주시의 통합 사례관리 사업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15일 시청에서 지역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진주시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 ‘하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병웅)’는 15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주방 정리와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35년간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옥봉어린이집 원장으로 정년퇴임한 이보희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보희 원장은 1991년 진주시 제1기 공채 보육 교직원으로 임용돼 보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는 15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Great Geographic Society 김이재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부와 권력의 비밀: 지리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성공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허락된 선물이 아니다. 매일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조용히 찾아오는 삶의 보상이다. 그러니 셀프퇴장 버튼 스스로 누르지 마라.
보수든 진보든 국민이 원하는 것은 서로를 향한 비난이 아니다. 왜 국민이 등을 돌렸는지 냉정하게 돌아보고 스스로를 바꾸는 정치다. 그것이 진정한 혁신이며, 한비자가 말한 '자견(自見)', 즉 자신을 바로 보는 정치의 시작이다.
6.3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지방의회는 아직도 출발선에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있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으로 원 구성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주민들이 기대했던 민생 의정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남해군은 오는 7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일원에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어린이 죽방렴 바다유산 탐험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한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해군이 다가오는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을 통해 여행 경비의 최대 50%(청년의 경우 최대 70%)를 환급해주는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내동문화복합센터 건립’의 설계 공모 결과 아키후드 건축사사무소의 작품 ‘모두의 지붕’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15일 오전 당선작 시상식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사업에 선정된 8개 지역 사업 중 하나인 ‘내동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오늘은 복날이다. 초복이다. 하지만 보신텅을 운영하는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마지막 초복인 셈이다. 수백 년 이어진 복날 음식문화의 퇴장이다. 전통과 생명윤리가 충돌한 끝에 한국 사회는 새로운 선택을 했다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한여름 폭염에 대비해 지난 13일 관내 경로당 및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일제 현장 점검과 어르신 안부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충무공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진주혁신도시센텀리버파크경로당을 포함한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진주시 사봉면 생활개선회(회장 전미숙)는 지난 14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봉삼거리 회전교차로에서 꽃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송엽국과 채송화 등을 식재해 회전교차로 주변을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었다.
진주시 문산읍 자율방재단(단장 박청학)은 지난 14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문산읍 자율방재단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청결 상태를 비롯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 쉼터 안내표지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어린이 큐레이터(Curator) 교육 프로그램인 「박물관, 담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물관, 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의 소장 유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그 의미를 스스로 해석한 후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융합형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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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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