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비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경기 중단을 결정한 것은, 기후변화가 만든 폭염 위협이 이제는 단순한 기상 변수가 아니라 선수와 관중 안전을 위한 필수 고려 요소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제 ‘기온’ 아닌 ‘사람의 안전’이 기준이다
폭염이 길어질수록 건강한 사람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고혈압·당뇨병·만성 신장질환·통풍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혈압 낮다고 약 끊고 땀 흘렸다고 소금 먹으면 위험…탈수 피하고 질환별 수분 섭취량 지켜야
국도 20호선 의령 구간 확장은 국가 광역교통망 완성의 필수 조건이며, 2027년 함양~울산고속도로 개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의 기회가 위기로 전환될 위험이 크다. 의령IC 개통 전 국도20호선부터 넓혀라!!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교육복지사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개최하며 사례 관리와 기록 중심의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아이의 위기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을 만나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을 제시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사천 우주항공산업, 지역사업에 머물러선 안 된다…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이유다.
최근 경남 지방의회가 잇따라 국외연수 취소를 검토하거나 국외연수비 자체를 전액 삭감·반납하기로 한 것은 시의적절한 결정이다. 고성·밀양·창원·양산 잇따라 국외연수 취소·예산 반납하고 외유성 출장 근절하고 민생 예산으로 전환해야
하동군의회가 지난 4일 오후 하동군 고전면 전도리 소재 한 한우음식점에서 약 44억 원 규모의 산림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기간에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있는 하동군산림조합 관계자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은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제 윤리위 내홍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윤리위부터 정상화하고 공정성에 대한 의혹부터 해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징계 결정을 내린들 국민에게 남는 것은 기강 확립이 아니라 당내 분열과 권력투쟁의 흔적뿐이다.
산청군과 ㈜서경방송은 오는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산청군 신안면 원지둔치 특설무대에서 ‘2026 산청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영기·배서연·왁스·김수찬·양지원 총출동해 가족·연인과 함께 즐기는 무료 여름 음악축제이다.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외상성 뇌손상 위험은 오토바이 이용자보다 3.45배 높았다. 혈관 손상 위험 역시 3.24배 높았으며, 내부 장기 손상 위험도 1.46배 높았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은 성인 전동킥보드 부상자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진주시는 7일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8월 7일 산청군 삼장면 대포숲과 삼장교, 장당계곡 일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흡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물놀이 사고가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련됐다.
진주시의회는 7일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을 공식 맞이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1999년 진주시와 마쓰에시 간 국제우호도시 협정 체결 이후 이어져 온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는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은 8월 5일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임철일)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 3특 공유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나트륨 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음극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한 전극은 고속 충방전 조건에서도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은희)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탐방객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 무더위 쉼터 4개소* 지정·운영 ▲ 폭염 행동 요령 및 안전산행 안내 ▲ 현장 순찰 강화 및 비상 응급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사후 대응보다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탐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사천시와 하동군의 공동 건의는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사천)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하동)라는 두 지자체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추진된 사안이지만 지역 간 경쟁이 아니라 협력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과 함께 ‘우유팩 모아 나눔하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8월 한 달간 모은 우유팩을 남해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에 전달하고 재생화장지를 교환품으로 받았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군정 추진사항을 공유하며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주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 개최 △폭염 대응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남해군청사 신축사업 추진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새로운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용문사(주지 승원스님)에서 관내 출생 가구 3곳을 방문해 축하금 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각 가정에 아기용 로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승원스님은 “어린아이를 보기가 힘든 지역사회에 모두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현배)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양보면사무소에서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 여름 선풍기 지원 전달식을 열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계절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정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의 여름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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