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이 월드컵 역사에 남을 명승부로 기록됐다. 잉글랜드는 프랑스를 상대로 무려 10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6-4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컵 3·4위전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이 나온 경기이다.
국회가 또다시 멈춰 섰다.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되고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극한 대치가 이어지면서 국회는 제헌절 시한마저 넘긴 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여야는 서로를 향해 책임을 떠넘기고 있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이다.
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안방극장은 물론 글로벌 OTT 시장까지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진주시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5일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폭염 대비 차원에서 관내 영농 작업장 예찰 및 얼음 냉수 전달 등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자율방재단원 9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영농 작업장을 집중 순찰했다.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명섭)는 지난 14일 평거동 행정복지센터 2층 복지방에서 주민자치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안)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의 시범 실시가 종료되고, 전국적으로 본격 실시됨에 따라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숙지하고,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에 따른 조직·운영상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상평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승중)는 지난 16일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제1회 상평동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주민 간 화합을 위한 문화축제를 함께 개최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K4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이 2계단이나 상위 리그인 K-2리그 팀을 완파하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2리그의 안산그리너스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정우빈의 선제골과 한동훈의 추가 골로 2-0으로 승리하며,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진주시는 ‘제20회 진주시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가 지난 18일 진주실내체육관(초전동)과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에서 500여 명의 관내 배구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배구협회(회장 손창봉)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관내 1941개 기업체와 이·통장 959명, 금융기관 관계자 158명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고령의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7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의 두 번째 ‘진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아빠해봄’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경남 거제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거제여름해양축제'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거제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박서진·코요태 공연부터 워터풀·해양레포츠까지 여름을 한곳에
배우 박중훈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감성 듀오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지는 기획공연 '박중훈과 유리상자의 토크&뮤직 콘서트'가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빙수 한 그릇만큼 반가운 여름 디저트도 드물다. 경남 합천군이 여름철 관광객들을 위해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빙수 맛집 6곳을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합천군은 공식 SNS를 통해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시원한 자연과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합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라"며 계곡, 물놀이장, 수상레저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름 명소 7곳을 추천했다.
지방정부가 외형적인 성과에만 매달릴 경우 본말이 뒤바뀐다. 대형 개발사업과 보여주기식 치적은 단기적인 성과를 만들 수는 있지만,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공정성이 흔들리면 공동체의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경상남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 농협, 축종별 생산자단체와 축산재해 대응 긴급 협력회의를 열었다.
경상남도가 도내 우주항공기업 8개사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에어쇼(파리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 판보로 에어쇼)인 '2026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청군과 합천군을 관통하는 낙동강 수계 '양천'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제방 유실과 하천 범람으로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며 주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원상복구가 아니라 반복되는 기후재난에 대비하는 근본적인 치수사업이 돼야 한다.
경상남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업해 국가정보통신망 백본전송망과 경상남도 행정통신망을 모두 지역 이원화한 행정통신체계를 구축하여 공공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경상남도가 도내 해역에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자 즉시 대책 상황실 가동, 현장대응반 운영 등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양식어류 폐사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공방은 한 달이 넘도록 제자리걸음이다. 사퇴를 요구하는 비주류와 이를 거부하는 당권파가 정면 충돌하면서 정작 국민이 기대했던 책임정치와 혁신은 실종됐다. 국민의힘은 국민보다 당권을 바라보고 있다.
해인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팔만대장경 알린다…장경판전·판각 시연으로 세계인 만난다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역사상 첫 시청자 100% 투표 도입…최우수 연기자·예능인·가수 직접 뽑는다
진주 청년예술가 김설아, 주크박스 뮤지컬 「A와 B의 사이」로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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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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