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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9 19:26

외국인은 늘었는데 출입국 행정은 그대로…‘진주출장소’ 더 미룰 이유 있나

서부경남 5개 시·군 등록외국인 1만1,543명…창원까지 왕복 3시간 이상, 기업·농가 업무공백에 ‘정례 출장민원 재개’ 목소리

외국인은 늘었는데 출입국 행정은 그대로…‘진주출장소’ 더 미룰 이유 있나

외국인 주민은 빠르게 늘었는데, 출입국 행정서비스는 여전히 창원에 묶여 있다.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 내륙권 주민들이 외국인등록과 체류 관련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창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천시의원 ‘막말’ 논란, 사과로 끝낼 일인가…공무원 보호·윤리특위 주목

여성 공무원과 업무 통화 중 부적절한 언행 논란…공무원노조 진상조사·재발방지 요구, 사천시의회 윤리절차 시험대

사천시의원 ‘막말’ 논란, 사과로 끝낼 일인가…공무원 보호·윤리특위 주목

최근 사천시의회 박모 의원이 여성 공무원과 업무 관련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공무원노조 진상조사·재발방지 요구, 사천시의회 윤리절차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면 된다.

진주청동기박물관,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 개막

남강 유적발견 60주년 기념…내년 2월14일까지 전시 남강댐건설 기록·유적…발굴자·수몰주민 삶도 기억

진주청동기박물관,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 개막

진주시는 29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7년 2월 14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강 유역 유적 발견 60주년을 맞아 남강의 이야기를 다룬다. 남강댐 건설과 수몰 과정에서 진행된 대규모 발굴 조사의 성과를 돌아보고, 수몰 이전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기억, 당시 발굴 조사에 참여한 조사자와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상대동 동진경로당 개소식’ 개최

친환경 목조주택 조성…여가활동·소통공간 기대

진주시, ‘상대동 동진경로당 개소식’ 개최

진주시는 29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대동 동진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진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7억 5000만 원을 들여 지난 1월 착공해 7월 완공했다. 경로당은 돗골로118번길 20-1 일원에 대지 198.9㎡, 연면적 96.99㎡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조성했다.

경남서부보훈지청, 진주교도소 찾아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 진행

지역대학 사진동아리와 함께한 제복영웅사진 액자 전달 및 커피간식차 운영 ’일상의 영웅들에게 감사 전해‘

경남서부보훈지청, 진주교도소 찾아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 진행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지현)은 29일 진주교도소를 방문해 6월 호국보훈의 달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제복의 가치를 기록하다: 제복영웅사진관」행사를 통해 촬영한 교정공무원들의 사진액자를 제작,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또 하나의 국가대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의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운영,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나눠주며 달콤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 전남광주·순창 비교견학

100억 원 환급 ‘골목경제119’·통합돌봄 롤모델 집중 벤치마킹 드론 산불감시 체계 및 축산분뇨 악취저감·자원화까지 정책 적용 가능성 살펴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 전남광주·순창 비교견학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 순창군을 찾아 골목상권 침체와 돌봄 수요, 산불 예방, 축산분뇨 처리 등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한 현장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진주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주시보건소, ‘정신건강 위기대응 실무협의회’ 개최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소방·의료기관 등 협력체계 강화 정신응급 위기대응 현장사례 공유·대응 방안 논의

진주시보건소, ‘정신건강 위기대응 실무협의회’ 개최

진주시보건소는 29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3분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진주시보건소를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최근 진행된 정신질환자 응급·행정 입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추석 과음 후 심장이 더 위험하다…‘휴일 심장 증후군’ 주의보

음주 후 6~19시간 회복기에 심방세동·심실빈맥 등 부정맥 집중 관찰

추석 과음 후 심장이 더 위험하다…‘휴일 심장 증후군’ 주의보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거나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 특히 흉통이나 호흡곤란, 심한 어지럼증, 실신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부정맥 여부는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진주시-혁신도시 공공기관,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70여명 참여, 10월축제 앞두고 행사장 주변 정화활동 그린협약 실천…환경보전·사회공헌 등 협력사업 지속

진주시-혁신도시 공공기관,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진주시는 29일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의 10월 축제를 앞두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등 70여 명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그린 협약 실천 봉사활동’의 하나로, 축제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체결한 ‘그린 협약’의 일환이다.

진주시 ‘구슬모음 어린이집’, 공동 프로그램 진행

‘아요! 하모 행복, 안 하모 후회’ 주제, 2000여명 참여 지역사회 보육 네트워크 확대 등 공동 보육 가치 확산

진주시 ‘구슬모음 어린이집’, 공동 프로그램 진행

진주시는 지방 최초의 공유형 어린이집인 ‘구슬모음 어린이집’이 29일 초전공원에서 관내 전체 어린이집 원아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요! 하모 행복, 안 하모 후회’를 주제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구슬모음’에 선정된 어린이집 간의 공동 보육 프로그램을 넘어 관내 어린이집 누구나 참여해 어린이집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조규일 진주시장, 김성원 산자위원장 면담 ‘기업가정신관’ 건립지원 건의

K-기업가정신 국가 차원 거점 필요성·청사진 등 제시 김 위원장 “사업 의미·취지 등 공감…관심·지원” 화답 진주시, 교육·체험·전시·창업 아우르는 ‘국가 기업가정신 플랫폼’ 조성 박차

조규일 진주시장, 김성원 산자위원장 면담 ‘기업가정신관’ 건립지원 건의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9일 국회 본관에서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국가적 거점 마련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김지율 학술연구교수, 사진 시집 『침묵의 헤테로토피아』 출간

박현규 사진작가와 공동 작업, 11월 진주문고서 사진전·북토크 1923년 진주 형평운동 정신을 오늘의 차별·배제 문제로 확장

경상국립대 김지율 학술연구교수, 사진 시집 『침묵의 헤테로토피아』 출간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인문학연구소 김지율 학술연구교수(시인)가 박현규 사진작가와 함께 흑백 돌 사진 50여 점과 시를 엮은 사진시집 『침묵의 헤테로토피아』(도서출판 새미, 206쪽, 1만 8000원)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진주를 조명한 『나의 도시, 당신의 헤테로토피아』, 현대시의 공간 담론을 집대성한 『헤테로토피아 시학 1·2』를 잇는 연작 저작이다.

경상국립대 성재경 교수 연구팀, 고출력 전고체전지용 실리콘 음극 구조 개발

탄소나노튜브 체인 네트워크 기반 응력 제어 및 균일한 전자 전달 경로 구현 고율 충·방전 및 장기 사이클에서 마이크로 실리콘의 균열·공극 형성 억제 고에너지 밀도와 고출력 특성을 동시에 갖춘 전고체 실리콘 음극 설계 방향 제시

경상국립대 성재경 교수 연구팀, 고출력 전고체전지용 실리콘 음극 구조 개발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성재경 교수 연구팀이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Single-Walled Carbon Nanotube)로 마이크로 실리콘 입자를 사슬처럼 감싸 연결한 전극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임채동 교수·김진현 박사, 과기정통부 주관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사업’ 과제 동시 선정!

시스플라틴 유발 청력 손상·대사성 근감소증 연구 선정…임상 현장 기반 기초연구 역량 입증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임채동 교수·김진현 박사, 과기정통부 주관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사업’ 과제 동시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화정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사업(핵심연구)’ 공모에서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첫 번째 연구는 이비인후과 임채동 교수의 「시스플라틴 유도 이독성에서 나이아신(Niacin)의 NAD⁺/SIRT1 경로 매개 세포보호 효과 규명 및 내이 표적 치료전략 개발」이며, 5년간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시위 확산…아동단체 동참

29일 김옥순 아동위원협의회장, 정부세종청사 앞 1인 시위 “미래세대 위해 지역경제 기반 구축·균형발전 필수적”

‘진주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시위 확산…아동단체 동참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는 김옥순 회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서 김옥순 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정부 부처를 향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우선 집적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3대 핵심과제에 대한 진주 시민과 지역 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진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민간위원 7명 위촉…시민불편 규제 등 개선방안 심의 국민 불편·소상공인 관련 6건 선정, 필요성 등 점검

진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방안을 심의했다. ‘진주시 규제개혁위원회’는 부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5명을 비롯해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AEROTEC 2026’, 8개국 컨퍼런스·투자 밋업 등 매머드급 부대행사 열린다

글로벌 8개국 컨퍼런스·해외 유력 VC 투자 밋업·국방 3D 프린팅 경진대회 등 동시 개최 9월 30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개최… 179개사 317부스, 1만5000여 바이어 집결

‘AEROTEC 2026’, 8개국 컨퍼런스·투자 밋업 등 매머드급 부대행사 열린다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메카 창원에서 글로벌 우주항공·방위산업의 미래 비전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2026 진주빛담로드 - 빛의 기억, 미래를 밝히다」 10월 3일 개막

지역 유등작가의 창작유등부터 기술 접목·국제교류까지 다채로운 빛의 콘텐츠 선보여

「2026 진주빛담로드 - 빛의 기억, 미래를 밝히다」 10월 3일 개막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왕기영)은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과 진주대첩역사공원에서 「2026 진주빛담로드 - 빛의 기억, 미래를 밝히다」를 개최한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진주빛담로드」는 지역 유등작가의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진주 유등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전시와 교류를 통해 그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젝트다.

“진주 남강을 수놓는 빛과 청년의 선율”… ‘빛의 도시, 청년의 소리를 품다’ 10월 15일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 남강유등축제 수상무대서 ‘청년 오케스트라 & 캔들라이트 콘서트’ 열려 슈퍼마리오·스즈메의 문단속·귀멸의 칼날 등 친숙한 OST부터 진주 캐릭터 ‘하모’ 창작곡까지 선보여

“진주 남강을 수놓는 빛과 청년의 선율”… ‘빛의 도시, 청년의 소리를 품다’ 10월 15일 개최

진주시 남강의 밤하늘과 유등 불빛을 배경으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펼치는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선율이 울려 퍼진다. 청년아트랩 진주(대표 김용한)가 주최·주관하고 경남청년음악인협의회와 앙상블 온스코어가 협력하는 청년 예술 교류 프로젝트 ‘빛의 도시, 청년의 소리를 품다’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진주 남강유등축제 수상무대(촉석루 건너편)에서 개최된다.

진주성에서 창작교향시 ‘진주성’ 울린다…진주관악단 44주년 특별공연 10월 13일

진주관악단·청소년관악단·성악 협연, ‘Nessun dorma’·‘아름다운 나라’ 등 연주

진주성에서 창작교향시 ‘진주성’ 울린다…진주관악단 44주년 특별공연 10월 13일

진주관악단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진주문화관광재단 창제작 지원사업 창작교향시 『진주성』 연주회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진주성 내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삼동면 물건마을 메밀밭’ 본격 개화

1만2천㎡ 메밀밭 하얀 물결 장관…10월 맥주축제 기간 절정 예상

‘삼동면 물건마을 메밀밭’ 본격 개화

삼동면 물건마을에 조성된 1만2천㎡의 메밀밭이 하얀 물결로 뒤덮이기 시작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메밀은 9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맥주축제 기간(10. 9 ~ 10. 11)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푸른 줄기 끝에 소금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난 메밀꽃을 바라보며 즐기는 맥주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론광장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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