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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8 11:43

“비도 안 오는데 야구 주말 경기 취소?”…관중이 쓰러진 폭염, KBO의 결단은 옳았다

50도 넘는 관중석·70도 육박한 인조잔디,…이제 ‘기온’ 아닌 ‘사람의 안전’이 기준이다

“비도 안 오는데 야구 주말 경기 취소?”…관중이 쓰러진 폭염, KBO의 결단은 옳았다

프로야구가 비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경기 중단을 결정한 것은, 기후변화가 만든 폭염 위협이 이제는 단순한 기상 변수가 아니라 선수와 관중 안전을 위한 필수 고려 요소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제 ‘기온’ 아닌 ‘사람의 안전’이 기준이다

폭염에 만성질환자 더 위험하다…고혈압·당뇨병 환자가 꼭 지켜야 할 여름 건강수칙

혈압 낮다고 약 끊고 땀 흘렸다고 소금 먹으면 위험…탈수 피하고 질환별 수분 섭취량 지켜야

폭염에 만성질환자 더 위험하다…고혈압·당뇨병 환자가 꼭 지켜야 할 여름 건강수칙

폭염이 길어질수록 건강한 사람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고혈압·당뇨병·만성 신장질환·통풍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혈압 낮다고 약 끊고 땀 흘렸다고 소금 먹으면 위험…탈수 피하고 질환별 수분 섭취량 지켜야

2027년 초 함양~울산고속도로 개통이 코앞인데…의령 국도20호선은 왜 늦어지나

의령~정곡 4차로 확장 2029년 목표, 교통대란 전에 조기 완공 대책 필요

2027년 초 함양~울산고속도로 개통이 코앞인데…의령 국도20호선은 왜 늦어지나

국도 20호선 의령 구간 확장은 국가 광역교통망 완성의 필수 조건이며, 2027년 함양~울산고속도로 개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의 기회가 위기로 전환될 위험이 크다. 의령IC 개통 전 국도20호선부터 넓혀라!!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133명 사례관리 연수…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관건

복합위기 학생 증가에 사례관리 역량 강화…교육복지 미배치교까지 촘촘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시급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133명 사례관리 연수…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관건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교육복지사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개최하며 사례 관리와 기록 중심의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아이의 위기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우주항공청은 왜 경남의 요구에 답해야 하는가…남해안 우주항공벨트 구축 시급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지역기업 국책사업 참여 확대 촉구…사천에어쇼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출 플랫폼으로 키워야

우주항공청은 왜 경남의 요구에 답해야 하는가…남해안 우주항공벨트 구축 시급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을 만나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을 제시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사천 우주항공산업, 지역사업에 머물러선 안 된다…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이유다.

경남 지방의회 국외연수비 전액 삭감 확산…폭염·경기침체 속 외유성 연수 취소가 답이다

고성·밀양·창원·양산 잇따라 국외연수 취소·예산 반납…주민 세금인 만큼 외유성 출장 근절하고 민생 예산으로 전환해야

경남 지방의회 국외연수비 전액 삭감 확산…폭염·경기침체 속 외유성 연수 취소가 답이다

최근 경남 지방의회가 잇따라 국외연수 취소를 검토하거나 국외연수비 자체를 전액 삭감·반납하기로 한 것은 시의적절한 결정이다. 고성·밀양·창원·양산 잇따라 국외연수 취소·예산 반납하고 외유성 출장 근절하고 민생 예산으로 전환해야

44억 산림예산 심의 중 하동군산림조합과 식사…하동군의회, 군민 눈높이부터 돌아봐야

“간담회였을 뿐”이라는 해명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대납 후 사후 정산은 의혹만 키워,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44억 산림예산 심의 중 하동군산림조합과 식사…하동군의회, 군민 눈높이부터 돌아봐야

하동군의회가 지난 4일 오후 하동군 고전면 전도리 소재 한 한우음식점에서 약 44억 원 규모의 산림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기간에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있는 하동군산림조합 관계자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은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국민의힘 윤리위 내홍 점입가경…위원 2명 사퇴에도 징계 칼날은 계속된다

윤민우 위원장 사퇴 요구한 우종환·황경성 윤리위원 사퇴…5인 체제로 축소된 윤리위, 내부 신뢰부터 회복해야

국민의힘 윤리위 내홍 점입가경…위원 2명 사퇴에도 징계 칼날은 계속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제 윤리위 내홍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윤리위부터 정상화하고 공정성에 대한 의혹부터 해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징계 결정을 내린들 국민에게 남는 것은 기강 확립이 아니라 당내 분열과 권력투쟁의 흔적뿐이다.

산청 힐링음악회 2026, 8월 14일 개최…영기·배서연·왁스·김수찬·양지원 총출동

조영구·양채원 진행, 신안윈드오케스트라 오프닝…가족·연인과 함께 즐기는 무료 여름 음악축제

산청 힐링음악회 2026, 8월 14일 개최…영기·배서연·왁스·김수찬·양지원 총출동

산청군과 ㈜서경방송은 오는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산청군 신안면 원지둔치 특설무대에서 ‘2026 산청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영기·배서연·왁스·김수찬·양지원 총출동해 가족·연인과 함께 즐기는 무료 여름 음악축제이다.

전동킥보드, 편리함 뒤에 숨은 위험…“머리·혈관 손상 위험 오토바이보다 높아”

영국 3,8440건 분석…외상성 뇌손상 위험 3.45배·혈관 손상 3.24배|헬멧 착용은 5.9%에 그쳐

전동킥보드, 편리함 뒤에 숨은 위험…“머리·혈관 손상 위험 오토바이보다 높아”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외상성 뇌손상 위험은 오토바이 이용자보다 3.45배 높았다. 혈관 손상 위험 역시 3.24배 높았으며, 내부 장기 손상 위험도 1.46배 높았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은 성인 전동킥보드 부상자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진주시,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여파 유관기관 합동점검 전기·가스 등 취약요인 확인…화재 예방수칙 홍보

진주시,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는 7일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진주교육지원청, 산청 장당계곡서 물놀이 안전ㆍ흡연 예방 캠페인 펼쳐

여름방학 물놀이도 안전하게! 진주교육지원청, 건강ㆍ안전 캠페인 실시

진주교육지원청, 산청 장당계곡서 물놀이 안전ㆍ흡연 예방 캠페인 펼쳐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8월 7일 산청군 삼장면 대포숲과 삼장교, 장당계곡 일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흡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물놀이 사고가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련됐다.

진주시의회,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맞이

지방의회 체험·문화 교류로 미래세대 국제우호협력 기반 강화

진주시의회,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맞이

진주시의회는 7일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을 공식 맞이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1999년 진주시와 마쓰에시 간 국제우호도시 협정 체결 이후 이어져 온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는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서울대, ‘5극 3특 공유대학’ 운영 협력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전략산업 공동교육과정·공동연구 추진 동남권 공유대학 협력체계 구축…지역 핵심인재 양성 강화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서울대, ‘5극 3특 공유대학’ 운영 협력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은 8월 5일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임철일)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 3특 공유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경상국립대 김주형 교수팀, 나트륨 금속전지 1000시간 안정 구동 기술 개발

나트륨 이온이 전극에 고르게 쌓이도록 전기장 제어 나뭇가지 모양 결정 형성 억제…고속 충·방전에서도 안정성 입증 나트륨 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전성 높일 새로운 설계 전략 제시

경상국립대 김주형 교수팀, 나트륨 금속전지 1000시간 안정 구동 기술 개발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나트륨 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음극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한 전극은 고속 충방전 조건에서도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폭염 대비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종합 안전대책 추진

한려해상국립공원, 폭염 대비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은희)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탐방객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 무더위 쉼터 4개소* 지정·운영 ▲ 폭염 행동 요령 및 안전산행 안내 ▲ 현장 순찰 강화 및 비상 응급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사후 대응보다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탐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사천공항 확장·CIQ 설치, 우주항공과 남해안 관광을 잇는 ‘하늘길 전략’ 서둘러야

사천 우주항공산업 성장·하동 남해안 관광 활성화 위한 공동 건의… 경제성 논리 넘어 국가 균형발전 관점의 접근 필요

사천공항 확장·CIQ 설치, 우주항공과 남해안 관광을 잇는 ‘하늘길 전략’ 서둘러야

이번 사천시와 하동군의 공동 건의는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사천)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하동)라는 두 지자체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추진된 사안이지만 지역 간 경쟁이 아니라 협력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남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 안녕캠페인’

‘우유팩 모아 나눔하기’로 5회차 활동

남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 안녕캠페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과 함께 ‘우유팩 모아 나눔하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8월 한 달간 모은 우유팩을 남해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에 전달하고 재생화장지를 교환품으로 받았다.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 성공 개최·사계절 관광거점 조성 비전 공유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군정 추진사항을 공유하며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주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은모래비치 페스타 개최 △폭염 대응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남해군청사 신축사업 추진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새로운 군정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남해 용문사, 이동면 출생 가구에 축하금 전달

용문사·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아기 탄생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남해 용문사, 이동면 출생 가구에 축하금 전달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용문사(주지 승원스님)에서 관내 출생 가구 3곳을 방문해 축하금 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각 가정에 아기용 로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승원스님은 “어린아이를 보기가 힘든 지역사회에 모두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폭염 취약계층·경로당 28곳에 선풍기 전달...안부 확인·복지서비스 연계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현배)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양보면사무소에서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 여름 선풍기 지원 전달식을 열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계절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정서 안전을 함께 살피는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의 여름 특화사업이다.

여론광장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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