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무분별하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제한하자는 이른바 '캣맘 금지법'이 국회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된 함양 산불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난 21일 지자체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공동 대응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했다.
국회는 국민을 대신해 토론하고 타협하는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최근 국민의힘에서 벌어진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멱살잡이 사태는 국민에게 정치가 얼마나 퇴행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올여름 경남 사천의 토요일 밤이 화려한 음악으로 물든다. 사천시는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최근 국방부가 과학화 경계체계와 CCTV 등이 갖춰진 부대를 대상으로 야간 불침번 근무를 지휘관 재량에 따라 폐지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술은 사람을 보완할 수 있지만 군인의 책임감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화정석)은 24일 오전 11시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지역사회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박기수 공공부문 부원장, 병원 직원과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에서는 지난 7월 23일(목)부터 24일(금) 양일에 걸쳐 진해방역공사 현대위생환경(대표 이준호)의 후원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62세대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 위생 개선을 위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4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33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봉배)가 주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진주시는 고(故) 이성자 화백의 아틀리에가 있는 프랑스 투레트(Tourrettes) 시의 관계자 샤를로트 모로(Charlotte Moreau) 씨가 24일 진주를 방문해 자매결연 추진을 제안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우호 증진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진주지부(지부장 문권순)가 지난 23일 진주지부 사무실에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회원들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평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은 경찰에게 강력한 수사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권한은 신뢰를 전제로 할 때만 정당성을 가진다. 최근 경남경찰청 간부의 성추행 의혹과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수사 축소·은폐 논란 등 무너진 경찰 신뢰, 쇄신보다 자정이 먼저다
산청군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판매장터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청 우수 농특산물 및 약초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터는 동의보감촌 축제장에 농특산물 40개, 약초 30개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및 약초를 판매하는 단체와 업체 등이다.
산청군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단행된 남해군의 하반기 정기인사((2026년 7월 27일 자)가 공직사회 안팎에서 적지 않은 논란을 낳고 있다.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사 발령을 넘어 공직사회의 신뢰와 조직문화를 시험하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약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는 겉으로는 당대표를 선출하는 선거다. 그러나 본질은 훨씬 크다. 누가 대표가 되느냐보다 민주당이 앞으로 어떤 정당이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정치적 선택에 가깝다.
남해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강경균, 부녀회장 조정심)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남해읍 새마을 향기뜨락에서 ‘찬 나눔·정 나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돼지불고기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총 128세대를 직접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해군은 고려시대 삼별초 항몽 활동 거점 유적인 ‘남해 대장군지’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밝혔다. 남해 대장군지는 남해군 서면 서호리 일원에 위치한 유적으로, <고려사>에 기록된 삼별초 대장군 유존혁이 고려 후기 남해현을 거점으로 항몽 활동을 전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구명조끼 미착용, 수영 미숙, 음주 후 입수, 위험구역 출입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진교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진향순)는 지난 23일 삼복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준비한 미숫가루 200팩을 관내 48개 경로당과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복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향선)는 23일 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각종 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것으로, 그동안 각종 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사천시가 본격적인 콩 개화기를 맞아 생육 부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요령을 농가에 안내했다. 가뭄으로 콩잎이 3일 이상 뒤집히는 현상이 나타나면 고랑에 물을 흘려 토양 깊숙이 수분이 스며들도록 해야 하며,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이용해 7~10일 간격으로 충분히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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