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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2 17:21

유승민 “국민의힘, 통합·혁신 없이는 2028 총선도 없다”… 보수 재건의 마지막 기회

탄핵 찬반 내홍과 영남·고령층 의존에서 벗어나야… ‘중수청’ 공략과 민생 중심 개혁보수로 보수의 미래 다시 세워야

유승민 “국민의힘, 통합·혁신 없이는 2028 총선도 없다”… 보수 재건의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막는 유일한 길은 2028년 총선에서 과반을 확보해 국회를 되찾아오는 것”이라며 당의 통합과 혁신을 촉구했다. 보수 재건, 통합과 혁신 외에는 길이 없다

경남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지정’ 넘어 ‘실질적 보호’로 가야

신규 고충상담원 180여 명 실무 교육… 전문성·독립성·상시 대응체계 갖춰야 2차 피해 막는다

경남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지정’ 넘어 ‘실질적 보호’로 가야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가 얼마나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피해자의 회복과 조직에 대한 신뢰는 크게 달라진다.

양산 42.5℃ 역대급 폭염… “목마르지 않아도 물 마셔야” 탈수·급성신손상 경고

온열질환 넘어 ‘콩팥 건강’까지 위협… 고령층·당뇨·고혈압 환자는 폭염 속 탈수 예방에 각별한 주의 필요

양산 42.5℃ 역대급 폭염… “목마르지 않아도 물 마셔야” 탈수·급성신손상 경고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마시고, 더운 시간에는 쉬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버티지 말고 도움을 받는 것. 올여름 폭염은 ‘조금 더 참으면 지나갈 더위’가 아니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폭염 대비책이다.

제13호 태풍 ‘돌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 전망… 한반도 영향은 아직 ‘불확실’

최대풍속 초속 58m·중심기압 905hPa 예상… 진로 변동성 큰 만큼 “상륙 단정 대신 최신 예보 주시해야”

제13호 태풍 ‘돌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 전망… 한반도 영향은 아직 ‘불확실’

태풍 돌핀은 괌 동쪽 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며 강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중심기압은 94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5m, 강풍반경은 약 330㎞로 매우 강한 태풍의 위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반도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주시해야 한다

섬진강변 따라 흐르는 문학… 하동 송림파크골프장에 ‘찾아가는 문학관’

하동 향토 시화·이병주 소설 속 명문장 40여 점 전시

섬진강변 따라 흐르는 문학… 하동 송림파크골프장에 ‘찾아가는 문학관’

섬진강변 산책길에 문학을 더했다. 하동군 이병주문학관(관장 이필수)은 최근 섬진강변 송림파크골프장 펜스를 활용해 향토 시인들의 시화와 소설가 나림 이병주의 작품 속 명문장 등을 선보이는 야외 문학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섬진강도 흐르고 시도 흐르고’다.

손미영 진주시의원, “LH 쪼개면 국가균형발전도 흔들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 거버넌스 유지를 위한 진주시의 선제적 대응 필요

손미영 진주시의원, “LH 쪼개면 국가균형발전도 흔들린다”

진주시의회 손미영 의원이 31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할 추진을 재검토하고, LH 통합 거버넌스 유지를 위한 진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국토교통부 LH 개혁위원회가 검토 중인 주택공급과 부채·자산관리 이원화 기능 분할 방안이 공공주택 사업의 연속성을 해치고, 행정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강묘영 진주시의원,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형평성 높여야”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민·상인 혼란 없도록 일관된 운영 기준 촉구

강묘영 진주시의원,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형평성 높여야”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이 31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의 일관되고 공정한 운영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현재 점심시간 단속 유예가 고정식 CCTV가 설치된 17개 구간에만 적용되면서 같은 생활권에서도 단속 기준이 다른 것을 지적했다.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희망상자” 기부

위기 청소년에게 200만 원 상당 희망상자 전달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희망상자” 기부

진주시는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가 지난 7월 29일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희망상자 2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희망상자 20박스에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진주시, ‘민원인 물품 보관함’ 설치 운영 ‘호응’

시민 의견, 행정에 적극 반영…민원실 이용 편의 제고

진주시, ‘민원인 물품 보관함’ 설치 운영 ‘호응’

진주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조사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주시청 민원실에 ‘민원인 물품 보관함’을 설치·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국민생각함’에서 ‘2026년 진주시 민원 서비스 및 민원 제도개선 시민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반영해 6월부터 민원실 이용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민원인 물품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의령 50만 원·통영 33만 원 민생지원금… 민생인가, 선거공약형 현금 살포인가

지역경제 회복 기대 속 재정 건전성·형평성 논란 확산… ‘얼마를 줄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가 중요하다

의령 50만 원·통영 33만 원 민생지원금… 민생인가, 선거공약형 현금 살포인가

의령군은 주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위한 조례와 예산을 확정하고 이달 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통영시도 시민 1인당 33만 원의 지역화폐 지급을 추진하며 관련 조례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있다.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 QWER 김하온 김나영 등 인기 가수 출연

7~8일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서 한여름밤 축제 펼쳐 음악·미디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체험 콘텐츠 풍성 진주 대표 여름 음악 축제…남강야간관광 활성화 등 기대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 QWER 김하온 김나영 등 인기 가수 출연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축제인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남강을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의 대표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2026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산 41.6℃ 역대 최고… 경남 폭염중대경보 확대, ‘비상 2단계’만으로 충분한가

온열질환자 161명·사망 3명… 취약계층 보호와 농촌·야외 노동 현장 대응, 이제는 ‘권고’ 아닌 실질적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양산 41.6℃ 역대 최고… 경남 폭염중대경보 확대, ‘비상 2단계’만으로 충분한가

이제 폭염 대응은 ‘주의를 당부하는 행정’에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취약계층을 보호한다는 말이 실제 방문과 이동 지원, 작업 중지와 휴식 보장, 냉방 지원과 용수 공급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진주시정 소식지 「촉석루」 신규 구독 이벤트… 문화상품권 1만 원권 100명 증정

진주시 주요 정책·생활 정보 한눈에… 8월 20일까지 신규 구독 신청, 9월호부터 정기 제공

진주시정 소식지 「촉석루」 신규 구독 이벤트… 문화상품권 1만 원권 100명 증정

진주시가 시민에게 시정 주요 정책과 지역 소식,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시정소식지 「촉석루」의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20일까지 신규 구독 신청, 9월호부터 정기 제공된다.

경남 폭염·가뭄 ‘심각 단계’… 응급대책 넘어 기후위기 시대형 물 관리 전략 필요하다

온열질환 사망 3명·저수율 급락·농업용수 부족 현실화… 재난 대응 넘어 항구적 기후 적응 대책 서둘러야

경남 폭염·가뭄 ‘심각 단계’… 응급대책 넘어 기후위기 시대형 물 관리 전략 필요하다

이번 경남도의 폭염·가뭄 대응은 신속한 행정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재난 대응은 피해 발생 이후의 복구가 아니라 피해를 줄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폭염과 가뭄은 앞으로 더 자주, 더 강하게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부산항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단속보다 ‘주차 인프라·책임 일원화’가 먼저다

평일 2,200여 대 몰리는데 기존 주차면은 1,339면… 9월 합동단속 앞서 구조적 주차난 해법 마련해야

부산항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단속보다 ‘주차 인프라·책임 일원화’가 먼저다

부산항신항 웅동배후단지(1단계)의 불법주정차 문제가 오는 9월부터 관계기관 합동단속이라는 새 국면을 맞는다. 불법주정차를 줄이려면 단속보다 먼저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관 간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경남 청년농업인, 자율작업 트랙터 직접 배웠다… 스마트농업 ‘교육 넘어 현장 정착’ 과제

경남4-H연합회 익산서 스마트 농기계 실습… 도내 상설 교육장·첨단 장비 확충과 청년농 지원 필요

경남 청년농업인, 자율작업 트랙터 직접 배웠다… 스마트농업 ‘교육 넘어 현장 정착’ 과제

경상남도4-H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익산 TYM기술교육센터에서 도 임원과 청년4-H회원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4-H연합회 스마트 농기계 실습 교육 및 3분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GFEZ 하동지구, 광고보다 실행이 먼저다… 투자홍보의 성패는 ‘기업 입주·일자리’에 달렸다

서울 전광판보다 갈사만 정상화·대송산단 분양이 우선… 투자협약 아닌 실제 착공과 지역경제 성과로 증명해야

GFEZ 하동지구, 광고보다 실행이 먼저다… 투자홍보의 성패는 ‘기업 입주·일자리’에 달렸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 거점인 하동지구에 우주·항공, 조선·해양플랜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를 위해 ‘2026년 하동지구 이미지 광고’를 본격 추진한다.

경남 ‘8월 경남픽’ 7선 공개… 관광 홍보 넘어 지역경제 연결하는 ‘경남형 여행 플랫폼’으로

피서·미식·야간관광·해양레저 한눈에… 시·군 균형·관광객 분산·성과 분석·예약 연계 강화 필요

경남 ‘8월 경남픽’ 7선 공개… 관광 홍보 넘어 지역경제 연결하는 ‘경남형 여행 플랫폼’으로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낮에는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8월 경남픽(Pick)’ 7선을 공개했다. 피서와 미식, 체험, 야간관광, 해양레저를 고르게 담아 여름철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였다.

경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올해 종료… 3만9천여 대 ‘마지막 기회’ 놓치지 않아야

시·군별 예산 조기 소진·고령층 정보 격차 우려… 대상자 직접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 필요

경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올해 종료… 3만9천여 대 ‘마지막 기회’ 놓치지 않아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시·군별 예산 조기 소진·고령층 정보 격차 우려되며 대상자 직접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지원 필요하다.

광복 81주년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 개최… 경남도수목원, ‘300본 선착순·짧은 행사’ 한계 넘어야

8월 4~17일 무궁화 전시·체험 운영… 접근성·물량 확대와 시·군 순회 전시 등 참여형 행사로 발전 필요

광복 81주년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 개최… 경남도수목원, ‘300본 선착순·짧은 행사’ 한계 넘어야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상남도수목원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전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8월 4~17일 무궁화 전시·체험 운영되나 접근성·물량 확대와 시·군 순회 전시 등 참여형 행사로 발전 필요하다.

“망한 사업에도 돈 되는 자산은 남는다”…실패 속 기회를 찾는 ‘리빌딩 비즈니스’ 전략

폐업 재고·중단된 플랫폼·버려진 고객까지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실패를 분석하는 사람이 시장의 다음 기회를 선점한다

“망한 사업에도 돈 되는 자산은 남는다”…실패 속 기회를 찾는 ‘리빌딩 비즈니스’ 전략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외면하는 실패의 흔적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낸다. 버려진 것을 싸게 사서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불황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이다. 실패 속 기회를 찾는 ‘리빌딩 비즈니스’ 전략은?

여론광장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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