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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5 16:31

사천 대진일반산업단지 11년 표류 끝 사업시행자 취소…“이제는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

578억 규모 곤양면 대진산단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산단 지정은 유지, 권리관계·환경·재개발 여부 등 ‘취소 이후’가 더 큰 과제

사천 대진일반산업단지 11년 표류 끝 사업시행자 취소…“이제는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

578억 투입 산업단지를 장기간 방치한 책임과 이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미래를 좌우한다. 사천시는 이번 취소 조치를 출발점 삼아 더 큰 행정 책임감을 발휘하고, 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가치를 창출할 ‘취소 이후’ 전략을 반드시 제시해야 할 것이다. 

iM뱅크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시작…8월 29일까지 일반·지역·전문 전형 접수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전국 영업망 확대…AI 역량평가·Culture Fit Test 도입, 대구·경북 지역인재 및 전문인력도 채용

iM뱅크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시작…8월 29일까지 일반·지역·전문 전형 접수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 영업망 확대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이끌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전국 영업망 확대…AI 역량평가·Culture Fit Test 도입, 대구·경북 지역인재 및 전문인력도 채용한다

경남 농민들 애타게 기다린 단비 온다…광복절 연휴 50~100㎜, 남해안 최대 150㎜

경남권 최근 한 달 강수량 평년의 6.1%에 그쳐 저수율 ‘심각’…15~16일 50~100㎜, 남해안·지리산 최대 150㎜ 이상 전망

경남 농민들 애타게 기다린 단비 온다…광복절 연휴 50~100㎜, 남해안 최대 150㎜

경남 농민들은 이번 광복절 연휴 ‘단비’를 올해 농사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대한다. 오랫동안 비의 부재로 ‘포기’ 직전까지 몰렸던 농심에 단비는 생명수이자 희망이 될 것이다. 다만 기상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지속적 모니터링과 단계적 가뭄 대응이 병행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또 계파갈등? 오세훈 원내대책회의 참석 놓고 정희용 공개 반발…“민생보다 샅바싸움”

부동산 민생 공세하겠다며 원내대책회의 초청해놓고 내부 충돌…‘회의 전례’ 논란 뒤에 숨은 당권 갈등,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계파 싸움이 아니다

국민의힘 또 계파갈등? 오세훈 원내대책회의 참석 놓고 정희용 공개 반발…“민생보다 샅바싸움”

최근 휘발성이 큰 부동산 이슈를 고리로 대여 공세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국민의힘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부동산 민생 현안을 논의하겠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원내대책회의에 초청했지만, 당내 갈등으로 인해 회의장은 불편한 긴장감으로 얼룩졌다.

경남 18개 소방서 긴급구조지휘대 교육…대형재난 ‘초동지휘’가 생명 가른다

대형·복합재난 시대, ‘교육 한 번’보다 상시 실전훈련과 전문지휘관 육성이 핵심

경남 18개 소방서 긴급구조지휘대 교육…대형재난 ‘초동지휘’가 생명 가른다

경남소방본부가 14일 오전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에서 도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긴급구조현장지휘대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형·복합재난 시대, ‘교육 한 번’보다 상시 실전훈련과 전문지휘관 육성이 핵심이다.

경남 딸기 육묘 비상…양산 42.5℃ 폭염에 견디는 육묘기술 개발 나선다

경남농업기술원, 냉방·차광·배기·일장조절 결합한 ‘고온 저감 패키지’ 개발

경남 딸기 육묘 비상…양산 42.5℃ 폭염에 견디는 육묘기술 개발 나선다

이제 경남 딸기 농업의 승부처는 겨울철 재배기술만이 아니라 한여름 모종을 어떻게 살려내느냐가 다음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므로 이와 같은 현실 농가를 위한 현장 밀착 기술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온 힘을 다하기를 기대한다.

경남도·남동발전, AI·에너지 스타트업 10곳 지원…“2천만 원 이후가 진짜 승부”

남동발전·경남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10곳에 사업화 자금 지원…“선발보다 중요한 것은 실증·판로·후속투자다”

경남도·남동발전, AI·에너지 스타트업 10곳 지원…“2천만 원 이후가 진짜 승부”

경남도가 한국남동발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남동발전 창업·Start-UP 서포터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경남 창업기업 10곳에 2천만 원씩 지원한다.

경남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추가모집’이 던진 경고음

최대 5개월·월 234만 원 지원…그러나 반복되는 추가모집은 ‘청년-기업 미스매치’와 단기 일자리 한계를 보여준다

경남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추가모집’이 던진 경고음

경상남도가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오는 8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문제는 ‘추가모집’이라는 현상 자체다.

폭염·가뭄에 국민은 신음하는데 현대차 파업… 생산차질 4만대·손실 1조8000억

임금·성과급 넘어 정년연장·해고자 복직까지…협력업체 연쇄 피해 우려, 8월 18일 노사교섭 재개

폭염·가뭄에 국민은 신음하는데 현대차 파업… 생산차질 4만대·손실 1조8000억

현대차 경쟁력이 무너지면 노동자, 협력업체, 소비자, 나아가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된다. 임금은 올릴 수 있어도 경쟁력까지 파업으로 얻을 수는 없다. 이번 교섭이 파업 장기화가 아닌 노사 상생의 분수령이 되기를 엄중히 요청한다.

산청 지리산 흑돼지 둔갑 판매 적발…“물량 부족 탓”으로 끝낼 일 아니다

타지역산 돼지고기에 산청 흑돼지 스티커…농협 임대매장 관리체계·원산지 검수 전면 점검해야

산청 지리산 흑돼지 둔갑 판매 적발…“물량 부족 탓”으로 끝낼 일 아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청사무소는 지난 8월 3일 해당 매장에서 타지역산 돼지고기에 ‘산청 지리산 흑돼지’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다. 산청 지리산 흑돼지는 특정 판매업체의 간판이 아니라 산청 농가와 지역경제가 함께 쌓아온 브랜드다.

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 ‘2026년 희망나눔학교’ 성료

지역 7개 기관 협력으로 장애아동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프로그램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 ‘2026년 희망나눔학교’ 성료

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이사장 허한영)는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 지원사업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운영한 ‘2026년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8월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6년 희망나눔학교’는 진주장애인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진주혜광학교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한 장애아동 대상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진주시, 전문건설업계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진주시운영위, 건설업계 현안 논의 애로사항 청취·지원·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등 모색

진주시, 전문건설업계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진주시는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의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진주시운영위원회(위원장 박동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한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강민국 의원·농업인과 가뭄대응 및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지속되는 가뭄 속 농업용수 확보 및 안정적인 영농 지원 방안 등 현장 의견 청취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강민국 의원·농업인과 가뭄대응 및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지사장 장명석)는 8월 14일(금) 강민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으로 인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용수 확보 대책과 지역 농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경상국립대 기계시스템공학과 한승훈 교수 연구팀, AI 기반 자율 계류·묘박 시스템 개발 착수

산업통상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R&D 사업, 2026년 6월~2028년 12월 수행 DMA·해상 상황인식·항만 자율연계 등 핵심기술 3종 개발, 실선 실증도 추진

경상국립대 기계시스템공학과 한승훈 교수 연구팀, AI 기반 자율 계류·묘박 시스템 개발 착수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해양과학대 기계시스템공학과 한승훈 교수 연구팀이 자율운항선박이 정박할 때 필요한 계류·묘박 작업을 AI로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항해뿐 아니라 입·출항 과정의 정박 단계까지 자동화해 자율운항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경상국립대 기계공학부 박성제 교수 연구팀, 굴 패각 재활용 소재 열충격 내구성 규명

굴 패각 함유 PLA 복합소재로 –30℃~85℃ 열충격 시험 100회 반복 수행 JCR 상위 5% 국제학술지 《Polymer Testing》에 연구 결과 논문 게재

경상국립대 기계공학부 박성제 교수 연구팀, 굴 패각 재활용 소재 열충격 내구성 규명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는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박성제 교수 연구팀(최보겸·배승리 학부생)이 해양 폐기물인 굴 패각을 함유한 폴리락타이드(PLA, Polylactic Acid) 복합소재를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방식으로 제작해 반복적인 열충격 환경에서도 치수 변화 4% 이하, 인장강도 감소 최대 5.7% 이내의 우수한 내구성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26명 선발, 전문 이론·실습 등 정원관리 역량 제고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

진주시는 14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교육실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정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정원 관련 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진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실전대응 절차 중심…기관별 협업·대응역량 등 강화

진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진주시보건소는 14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생물테러(의심) 사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와 세균, 독소 등 생물학적 물질을 이용해 사람에게 질병이나 피해를 유발함으로써 사회적 혼란과 공포를 조성하는 행위를 말한다.

진주시, 가뭄 장기화에 농업용수 자체 급수체계 전환

16개 읍·면·동 대상 농업용수 지원…민·관 협력으로 가뭄 피해 최소화

진주시, 가뭄 장기화에 농업용수 자체 급수체계 전환

진주시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차량 농업용수 공급이 가뭄 ‘심각’ 단계 5개 시·군으로 변경됨에 따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자체 급수체계로 전환하고 농업용수 공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가뭄 극복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가뭄대책 TF팀을 유지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복지관 이용자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경남경찰청 전문 경찰관 초청해 사이버범죄 유형·예방법 및 피해 발생 시 대처법 안내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복지관 이용자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수)은 지난 8월 12일 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관 이용자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사이버범죄의 유형과 위험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면,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독립유공자 유족 2세대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하며 숭고한 희생 기려

이동면,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3일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2세대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방공무원 간식 지원

가뭄 대응 현장에 온정 더해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방공무원 간식 지원

남해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차량 투입 등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백서훈)는 가뭄 대응 지원에 투입된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얼음물과 간식을 마련했으며, 자원봉사자 8명이 창선면과 삼동면 현장을 찾아 이를 직접 전달했다.

여론광장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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