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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7 18:41

“5·18 재조명”이라더니 역사 왜곡 논란…국민의힘 이진숙 토론회, 표현의 자유로 덮을 일인가

‘소요 사태’ 폄훼·전두환 책임 부정 주장에 국회 공간 논란, 3700여 책임당원 제명 요구…국민의힘 지도부는 역사적·정치적 책임에 답해야

“5·18 재조명”이라더니 역사 왜곡 논란…국민의힘 이진숙 토론회, 표현의 자유로 덮을 일인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가 국회라는 공간에서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는 역사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에 답해야 한다.

“내 리뷰 왜 지웠나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앱 리뷰·별점 논란 심화…소비자·자영업자 피해 확산

배달 플랫폼 리뷰 분쟁 5년간 972건…배달 플랫폼 ‘평판 권력’ 투명성 확보 시급

“내 리뷰 왜 지웠나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앱 리뷰·별점 논란 심화…소비자·자영업자 피해 확산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의 리뷰와 별점 시스템은 소비자의 믿음과 자영업자의 생존에 직결되는 온라인 평판의 핵심이다. 지난 5년간 972건 분쟁 사례, 블라인드 처리·악성 리뷰·리뷰 이벤트·별점 인플레이션 문제이다.

홍명보 떠난 한국 축구, 또 임시 감독 체제…대한축구협회 공개채용이 남긴 숙제

외국인 5명 후보 온라인 면접 돌입, 9~11월 A매치 6경기 ‘소방수’ 임기…내년 아시안컵 앞둔 정식 감독 선임 지연 우려

홍명보 떠난 한국 축구, 또 임시 감독 체제…대한축구협회 공개채용이 남긴 숙제

한국 축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감독 사퇴 이후 또다시 ‘임시 감독’ 체제를 맞이하며, 반복되는 지도자 공백과 내년 아시안컵 앞둔 정식 감독 선임 지연 등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이버 뉴스제휴 심사, 진주인터넷뉴스 같은 지역 버티컬언론엔 ‘좁은 문’…투명성 부족에 공정성 논란 확산

콘텐츠 90점·검색 80점 강화된 정량평가 기준, 지역 언론 현실 반영 못해…탈락 사유 비공개로 불신증폭

네이버 뉴스제휴 심사, 진주인터넷뉴스 같은 지역 버티컬언론엔 ‘좁은 문’…투명성 부족에 공정성 논란 확산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의 3년 만 신규 언론사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언론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문제는 단순 심사 기준의 까다로움이 아니라, 진주인터넷뉴스 같은 지역 버티컬 언론에 적용되는 높은 진입장벽과 불투명한 평가 과정에 있다.

경남 가뭄 끝내는 ‘단비’인 줄 알았더니…거제 813㎜ 극한호우에 산사태, 1명 사망

전국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경남 극심한 가뭄, 농업용수 저수율 32.2%→41.5% 회복

경남 가뭄 끝내는 ‘단비’인 줄 알았더니…거제 813㎜ 극한호우에 산사태, 1명 사망

집중호우가 지나간 뒤 경남 농업용수 저수율은 눈에 띄게 회복됐다. 연휴 직전인 8월 14일 경남 평균 저수율은 32.2%에 불과했지만 폭우 이후 41.5%까지 상승했다. 특히 813㎜의 기록적인 비가 내린 거제는 저수율이 28.7%에서 73.6%까지 치솟았다.

사천시, 노쇠예방관리 사업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사천시보건소·경상국립대학교·사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노쇠예방관리 사업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주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7월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난 13일, 경상국립대학교 및 사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노쇠 예방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운영

충무공 따라 걷GO! 역사에 빠지GO! 여름캠프 운영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운영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무공 따라 걷GO! 역사에 빠지GO!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지역사회연계사업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천문화재단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 성료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시민·관광객 1만 7천여 명 찾아 성황

사천문화재단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 성료

사천문화재단은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을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사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천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1만 7천여 명이 관람했다.

진주시 이현동 새마을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 실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이하여 태극기 게양 독려

진주시 이현동 새마을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 실시

진주시 이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대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촉석초등학교 사거리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거리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미니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

선수·보호자 등 180여명 참가, 화합의 장 마련

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

‘제4회 진주시 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영호남 지역의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 전병웅)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해 보치아 종목의 저변을 넓히고, 영호남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884개소 운영

진주시·BGF리테일(CU) 업무협약으로 무더위쉼터 30개소 추가

진주시,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884개소 운영

진주시는 지난 14일 BGF리테일(CU)과 여름철 폭염 안전망 구축을 위한 ‘무더위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시, 웹툰작가 최규석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9월5일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서 북토크·사인회 등 진행 출판만화·웹툰·영화 대본 등 다양한 창작 경험 공유

진주시, 웹툰작가 최규석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진주시 진양호공원사업소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의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작가 최규석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작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웹툰 『송곳』, 『지옥』 등을 집필한 최규석 작가가 출판만화부터 웹툰, 영화 대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

배·배주스·계란 등 50만 달러 규모 MOU 체결

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

진주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 국제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고, 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8개국 9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다.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민 53명 출품 기록물 특별전시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되돌아보는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민간기록물 특별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강민국 의원,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들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간담회 개최

“지역인재채용 할당제 확대,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 돌아가야” “청년이 고향 떠나지 않고 진주에서 꿈 키우고 정착할 수 있어야”

강민국 의원,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들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경남 진주시을)은 16일 진주 지역사무실을 찾은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주성 미디어아트 2026 개막! 9월 6일까지 12개 콘텐츠… 공북문·촉석루 야간 볼거리 총정리

‘가온누리, 진주성도’ 주제로 매일 밤 7시 30분~10시 30분 운영… 진주대첩 역사와 호국정신을 빛·영상·인터랙티브로 만난다

진주성 미디어아트 2026 개막! 9월 6일까지 12개 콘텐츠… 공북문·촉석루 야간 볼거리 총정리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4일 진주성 공북문과 김시민 장군 동상 앞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 대장정에 들어갔다. 진주대첩 역사와 호국정신을 빛·영상·인터랙티브로 만난다

산청군 호우주의보 발효… 유명현 군수, 피서객 선제 대피·계곡·하천 출입 통제

산청 계곡·야영장 피서객 긴급 대피 완료… 산사태 취약지역·급경사지 긴급 점검, “비 그쳐도 안전 확인 전 재진입 금지”

산청군 호우주의보 발효… 유명현 군수, 피서객 선제 대피·계곡·하천 출입 통제

산청군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피서객을 먼저 대피시키고, 계곡·하천·야영장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피서객과 군민은 기상특보가 해제됐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지역에 즉시 진입해서는 안 된다.

경상국립대 2027 수시모집 3729명 선발… 우주항공방산대학·AI대학 첫 신입생 모집

경상국립대 수시 80.3% 선발, 9월 7~11일 원서접수… 우주항공방산대학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의사전형 신설·자율전공 154명 확대

경상국립대 2027 수시모집 3729명 선발… 우주항공방산대학·AI대학 첫 신입생 모집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4644명의 80.3%에 해당하는 372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우주항공방산대학·AI대학 첫 신입생 모집한다.

안철수 “친한계는 복당 운동권”…국민의힘 한동훈 계파 갈등 폭발, 공천 배제 논란까지

법정 증언 공방에서 계파 전쟁으로 번진 국민의힘 내부 갈등…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내부 전쟁’이 아니다

안철수 “친한계는 복당 운동권”…국민의힘 한동훈 계파 갈등 폭발, 공천 배제 논란까지

국민의힘은 이제 ‘한동훈 복귀’ 여부와 ‘복당 운동권’ 공세에서 당내 계파 갈등을 끌고 가는 것을 멈추고, 민생과 정책 경쟁으로 전면 전환해야 한다. 내부 권력 다툼에 분열된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당은 더욱 깊은 내부 붕괴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경남 호우특보 확대…16~17일 최대 250㎜ 이상 폭우, 진주·하동·산청·남해 등 집중호우 주의

시간당 20~50㎜, 일부 70㎜ 이상 강한 비…서부남해안·지리산 최대 250㎜ 이상, 산사태·저지대 침수 비상

경남 호우특보 확대…16~17일 최대 250㎜ 이상 폭우, 진주·하동·산청·남해 등 집중호우 주의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현재 전남권과 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남부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경남 최대 250㎜ 이상 전망되므로 산사태·저지대 침수 대비해야 한다.

'治國必先齊其家'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집안을 다스려라…『대학』이 던지는 오늘의 질문

孝·弟·慈는 가족 안에 머무는 덕목이 아니다…존중·책임·배려의 가정교육이 사회와 국가의 신뢰로 이어진다

'治國必先齊其家'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집안을 다스려라…『대학』이 던지는 오늘의 질문

『대학』이 던지는 오늘날의 깊은 질문 “치국필선제가(治國必先齊其家)”는 단순한 고전 격언을 넘어, 우리 사회의 신뢰 회복과 지도자 덕목의 근본을 꿰뚫는 메시지다. 존중·책임·배려의 가정교육이 사회와 국가의 신뢰로 이어진다.

여론광장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말도 없이 슬금슬금 옮겨가면 진주시민은 피눈물 흘립니다!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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