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 증가에 맞춰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32곳에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일회용 비닐장갑 줄이기'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 탄소중립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불편까지 시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
경상남도가 토속어종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수산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어린 메기 4만5,000마리를 창원 산남저수지를 비롯한 도내 5개 수면에 방류했다. 물고기를 푸는 것보다 살아남게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경남도가 강조하는 산림복지는 단순히 숲을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투자여야 한다. 그렇다면 사업의 성공 기준도 공모 선정 건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도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만족하는지에 맞춰져야 한다.
경상남도가 7월부터 공직자의 청렴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부패 스마트 비서'를 도입한 것은 디지털 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다. 청렴도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는 없다
경상남도가 ‘제1회 경남 관광의 날(7월 11일)’과 ‘경남 관광주간(7월 5일~18일)’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향사랑은 경품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여야 한다
경상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공공 건설현장 1,642곳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제2차 여름철 재난 대비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 것은 시의적절한 조치다. 안전은 점검표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
경상남도가 김해에 고용허가제(E-9)로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 인도·인수장을 신설한 것은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의미 있는 행정이다. 원거리 이동 부담은 줄였지만 외국인근로자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갈등 관리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내 주요 기업이 영남권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총 312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발표되면서 경남은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남도가 3급 부이사관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본청 주요 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보직을 조정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국장급 재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총 11명 대상이다.
의령군이 오는 7월 6일자로 2026년 7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5급 5명과 6급 49명 등 총 54명을 대상으로 전보를 실시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사회복지·건설교통·안전·읍면 행정 전면 재배치했다.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7월 3일(금) 오전 11시 복지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주시의회 신현국·최미선 의원, 진주시 이현정 일자리경제과장, 진주시 상인연합회 김영주 회장 및 11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상인연합회 희망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지역의 청년 일자리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발전(發電) 공기업의 통합 본사는 진주로 와야 합니다.” 3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남 진주 방문을 앞두고, 지역 청년들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향한 절박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2일 남해읍 심천마을 청년회(회장 정종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단호박 30박스(1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단호박은 청년회원이 직접 정성껏 가꿔 수확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남해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장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모누리 안내 홈페이지’를 오는 7월 6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되어, 군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남해군은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청소년수련관 1층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약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하동군연합회(회장 이종칠)가 지난 2일 진교면 고이리 소재의 약 600평 규모 공동과제포에서 옥수수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과제포는 군 연합회가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첫 번째 결실이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대표 강병준)가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는 농촌 들녘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기 쉬운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로컬유학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과 주거, 돌봄을 연계한 정주기반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학교인 오부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 철학수업, AI발명교육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천면 청년회(회장 김종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을 시천면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24일에 개최한 ‘이웃돕기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됐으며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행사다.
가좌초등학교(교장 안서현)는 2026학년도 1학기 ‘꿈+끼 늘품누리 주간’을 열고,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이어 온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를 학교 공동체와 함께 나눴다. 이번 주간은 학기 초 학년별로 세운 프로젝트를 학생들과 함께 수정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를 전시와 체험 부스, 학생 다모임 등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높은 치료 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CIE 국제학술지 게재된 시판 후 조사 중간 분석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하반기 프리미엄 라인업 공개
진주시, ‘송민기 외 여행일기회 작품 전시회’ 개최
진주시,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 석권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개최
진주실크등, 유럽의 심장 부다페스트를 밝힌다. 진주시, 헝가리서 대규모 해외 순회전 개최
진주 대표 공연콘텐츠 〈의기논개〉, 프리미엄 관광형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여 「뮤지컬 의기논개 프리미엄 갈라 에디션」첫 회차 성료
"의대생 학부모이자 동료 의사로서"…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경상국립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0명 배출…누적 500여 명
경상국립대, 경남여성지도자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동문 200여 명 화합
경상국립대 학생들, 캠퍼스 지속가능성 높인다…SDGs/ESG 서포터즈 출범
경상국립대, 노인 1,000명 건강 통합관리 디지털 대시보드 구축
경상국립대, 삼성중공업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 한국어 교재 개발 협약
경상국립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연차평가 ‘A등급’…사업비 65% 인센티브 확보
지리산둘레길 대표식물 14종 선정…관광자원인가, 생태 보전인가
경남도 홈페이지 전면 개편…보기 좋은 행정보다 찾기 쉬운 행정이 먼저다
경남 수급조절용 벼 지원금 인상…쌀값 안정인가, 농민 부담 전가인가
경남 해수욕장 26곳 개장…안전 대책만으로는 부족하다, 바가지요금·안전 사각지대 해결이 먼저
FTA 염소 직불금 지원, 정작 피해 농가는 빠졌다…10년 기준의 벽 허물어야
경남 관광주간 숙박 할인전, 시작은 반갑지만 관광객이 체감하는 혜택으로 완성돼야 한다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 첫걸음…시범사업 넘어 누구나 받는 재활로 이어져야
경남 새뜰마을사업 19곳 선정…국비 확보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마을’이다
방치 건축물의 부활…함안 공공임대주택, 청년정책의 해법 될까
경남 로컬유학 확대…작은학교 살리기의 성패는 ‘정착’에 달렸다
경남관광스타트업 협의체 출범…네트워크는 시작됐지만 지속가능성이 성공을 좌우한다
경남 여름 여행 추천 2026, 7월 꼭 가봐야 할 경남 명소 7선…맛과 휴양 모두 잡았다
올여름, 가장 시원한 여행은 경남이다! 올여름 시원함 찾아 ‘경남’으로!
해금강 밤바다와 해산물의 만남…거제 ‘해물포차 야놀장’ 27일 개막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7월 17일 개막…송가인 출연에 관광객 예약 열기
2026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 7월 3일부터 3일간 합덕제 일원서 개최
제9회 거제 남부면 수국축제 6월 27일 개막… “수국도 사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 ‘치맥26’ 내걸고 글로벌 축제 도약, 과제는?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