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는 이제 경기장이 아닌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다소 낯선 시간을 맞고 있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실력뿐 아니라 운도 필요한 순간이다. 한국은 조 3위 팀 순위에서 7위이다.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가 시작부터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의장 후보만 박인(양산5·3선), 박준(창원4·3선), 박해영(창원3·3선), 유계현(진주4·3선), 정규헌(창원9·재선) 등 5명이 등록했다.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대도약준비팀이 산청과 함양, 거창을 잇달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와 광역교통망 구축, 공공의료 확충 사업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는 바람직하다.
좋은 일자리 서비스는 좋은 직업상담사에게서 나온다. 그리고 좋은 직업상담사는 교육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전문성을 인정받는 처우와 지속적인 성장 환경이 함께할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일자리 서비스도 가능해질 것이다.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틀간의 교육도, 두 달간의 인턴십도 아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가능한 미래다. 이번 사업이 관광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창원시를 비롯한 8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낙동강 수변공간 관리기본계획' 용역은 지금까지 행정구역별로 흩어졌던 관리 체계를 하나의 틀로 묶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컨트롤타워 부재 해결 없인 또 하나의 '종이 계획' 우려된다.
경남도가 철도의 날을 맞아 창원역에서 철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철도 발전 유공자를 표창한 것은 현장을 지키는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그러나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이라는 현실적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
경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최초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성과다. 거제시는 앞으로 3년간 국비 14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29억 원을 투입해 '거제의 밤을 굽다, 순겹살 1592'라는 브랜드를 육성하게 된다.
지난 6월 26일 저녁 진주시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철도문화공원 호롱불 밤마실 극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었다.
12년이면 한 세대의 교육이 바뀔 수 있는 시간이다. 그 긴 시간 동안 경남교육을 이끈 박종훈 교육감이 역사 속으로 퇴장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박수를 보낼 성과와 냉정하게 되짚어야 할 과제다. 경남 최초의 3선 교육감으로 굵직한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퇴직준비교육(공로연수)과 명예퇴직 등에 따른 승진 요인을 반영한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3급 1명, 4급 11명, 5급 37명, 6급 이하 68명 등 모두 117명이다. 이와 함께 3급 1명과 4급 2명은 직무대리로 별도 선발됐다.
기생꽃은 전 세계적으로 단 3종만 존재하는 매우 희귀한 북방계 식물로, 앵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을 비롯해 오대산과 설악산 등 비교적 서늘한 고산지대와 습지에서 드물게 자생한다.
진주시는 26일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진주시 통합돌봄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하여 읍면동의 돌봄 활동 희망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이웃돌봄 전문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통합돌봄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해 초고령사회 진입 등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존의 공적 돌봄 서비스의 틈새를 메울 민간 분야의 돌봄 인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한 식습관이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미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염증을 줄이는 식단은 고위험군에서 가장 뚜렷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볼론(BOLON)이 가수 권은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2003년 설립된 볼론은 현재 7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진주시 상대동 풍물단(단장 송인자)은 2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인자 상대동 풍물단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6일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음 빚는 도예 힐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도예 체험은 매달 1회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치매 가족 자조 모임인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진주시는 25일과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주시 관내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 위원장과 간사, 담당 공무원 등 56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과 지도력을 강화하고, 위원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회는 오는 7월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26일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상견례와 의정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대비해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고, 사무국 직원과의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지청장 이강욱),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조영혁)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남동발전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는 ㈜악셀과 함께 6월 23일 경남 진주시 ㈜악셀 본사에서 우주·방산 분야 전력반도체 기술 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제12회 진주재즈콘서트 개최… '재즈 기타의 발견'으로 여름밤 감성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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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 창립 42주년 정기공연 11월 개최…시민참여형 공연 ‘130명 풍물놀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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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음악으로 걷다…청년 음악가 최한울, 융복합 창작 공연 ‘진주, 시간을 걷는 도시의 이야기’ 개최
이번 주말 월아산에서 펼쳐지는 자연과 음악의 만남… ‘숲속 음악 놀이터에서 놀아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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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인문사회예술계열 실무역량강화 기업현장 캠프’ 마련
경상국립대학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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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님! 하나씩 부서를 대전으로 옮기면 진주는 소멸됩니더', '지역사회 협의없는 밀실이전 결사반대!'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서이전 저지를 위한 집회를 26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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