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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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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민 53명 출품 기록물 특별전시

기사입력 2026-08-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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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되돌아보는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민간기록물 특별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상장 수여, 인사말씀,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특별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렸으며, 공모전에 시민 53명이 출품한 모든 기록물을 전시해 시민들이 다양한 민간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기록물을 통해 과거 진주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사진과 문서 등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을 발굴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 53명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출품했으며, 출품된 모든 기록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민간기록물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기록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진주시청 행정과 조직관리팀(055-749-5127)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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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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