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왕기영)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산 ‘필더스페이스 부산’(부산 남구 수영로 315-6)에서 「2026 찾아가는 문화진주상점 부산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의 문화콘텐츠 유통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상품을 타지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현장 판매로 연결함으로써 참여업체의 신규 판로와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진주지역 20개 업체가 참여해 총 93개 품목을 선보인다. 진주유등과 진주실크, 관광캐릭터 ‘하모’ 등 진주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비롯해 로컬푸드, 뷰티·공예품 등 진주의 문화적 특색과 지역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은 상품의 특성과 진주의 이미지를 반영한 층별 테마공간으로 구성된다. 1층에서는 하모 캐릭터 상품과 로컬푸드, 뷰티·공예품 등을 중심으로 판매·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2층에는 진주실크와 진주유등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문화상품 쇼룸과 아트·포토존을 마련한다.
방문객이 진주의 지역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8월 15일에는 ‘진주 토마토 푸드 클래스’, 16일에는 ‘진주 전통 티 클래스’, 17일에는 ‘진주 복숭아주 칵테일 클래스’와 ‘하모 캐리커처’를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NS 참여형 이벤트인 ‘오늘의 하모 운세카드’를 비롯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캡슐 이벤트 등 구매 연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판매·체험·이벤트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만들어가는 진주 문화관광상품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의 대표 콘텐츠인 유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도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부산 팝업스토어를 통해 진주 문화관광상품의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하고, 참여업체의 매출 증대와 후속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울산과 서울에서도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진주 문화관광상품의 전국 유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진주의 문화와 지역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부산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실제 구매와 새로운 판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의 상품 개발부터 홍보·판매·유통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진주의 우수한 문화콘텐츠가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 찾아가는 문화진주상점 부산 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문화관광재단 시민문화팀(055-795-32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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