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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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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출신 골프선수 윤경식,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2026년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시즌 2승 이어 고향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6-08-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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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장 박동식)는 18일 사천 출신 골프선수 윤경식 선수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골프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낸 윤경식 선수는 사천읍에서 태어나 사천초등학교와 사천중학교를 거쳐 창원사파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16년 일송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2018년 베트남 휴셈 챌린지에서 아마추어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그 이후 투어프로에 입회해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사천 출신 골프선수 윤경식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특히 올해에는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와 12회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시즌 2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선수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고향 사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였다.

윤선수는 “고향인 사천에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에서 성장한 젊은 선수가 자신의 이름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더욱 뜻깊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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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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