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17 18:41

  • 뉴스 > 정치뉴스

강민국 의원,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들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간담회 개최

“지역인재채용 할당제 확대,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 돌아가야”
“청년이 고향 떠나지 않고 진주에서 꿈 키우고 정착할 수 있어야”

기사입력 2026-08-17 11:1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강민국 의원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간담회

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경남 진주시을)은 16일 진주 지역사무실을 찾은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오세범 총학생회장, 진주보건대학교 이승헌 총학생회장 등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 14명과 도·시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대학생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및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건의문’을 강 의원에게 전달​하며 진주지역 청년들의 뜻을 전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지역인재채용 확대 및 지역대학과의 연계 방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중심으로, 통합본사 진주 유치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정착에 실질적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민국 의원 진주지역 대학생 대표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간담회

강민국 의원은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경영 효율화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본사의 핵심 기능과 인력이 어디에 자리하느냐에 따라 일자리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소비, 지방세수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발전공기업 통합의 성과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 확대를 적극 검토해 통합에 따른 일자리 확대 효과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원은 “통합본사 유치는 단순히 공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문제가 아니라 진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그리고 청년들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진주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하나로 모아 통합본사 진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