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이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이끌어갈 중심대학들과 손잡고 대학 간 공동 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앵커 5극 3특 공유대학(경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8월 14일(금) 경남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마산대, 울산과학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공유대학(경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대학 간 역할과 협력체계 및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이끌어갈 중심대학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대학 간 공동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5극 3특 공유대학(경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큰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 간 역할과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대학별 강점과 교육역량을 결집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공동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5극 3특 공유대학(경남)은 5극 3특 공유대학(부산)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위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이 공동교육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대학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동남권 공동 인재양성 사업이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 및 지역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전략산업 분야별 전공과 교육과정을 구체화해 동남권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공동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세운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장은 “5극 3특 공유대학(경남)은 개별 대학의 경계를 넘어 각 대학이 가진 강점과 교육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동남권 전략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첫 간담회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대학의 강점과 역량을 결집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유대학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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