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8:15

  • 뉴스 > 정치뉴스

조규일 당선인, 6·3 지방선거 승리 소감 발표 "시민이 만든 승리"…진주시 최초 무소속 3선 시장 새 역사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인 "갈등 넘어 화합의 시정 펼치겠다"

기사입력 2026-06-04 15:1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6·3 지방선거에서 진주시장 3선에 성공한 조규일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오늘의 승리는 조규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진주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수많은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진주 정치사 새로 쓴 무소속 3선

이번 선거에서 조규일 당선인은 보수 정당 강세 지역인 진주에서 무소속 후보 신분으로 당선되며 진주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진주시 최초의 무소속 시장 당선과 함께 최초의 무소속 민선 3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지역 정치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제는 제가 시민을 지키겠다"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셨다"며 "이제부터는 제가 시민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 ▲지역경제 ▲아이들의 미래 ▲청년들의 꿈과 희망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키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조규일 당선인, 6·3 지방선거 승리 소감 발표  "시민이 만든 승리"…진주시 최초 무소속 3선 시장 새 역사


화합과 통합의 시정 운영 강조

조 당선인은 선거 이후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당한 정치문화를 극복하고 정의로운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오직 시민, 오직 진주 발전"

조 당선인은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진주의 발전만 생각하며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부강한 진주, 더욱 행복한 진주, 더욱 자랑스러운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했다.

정치적 의미

이번 조규일 당선인의 승리는 국민의힘 공천 배제 이후 무소속 출마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당보다 후보의 행정 경험과 시정 성과를 선택한 시민들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되며, 향후 경남 지방정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