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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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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군의원 당선자 10명, 첫 공식 일정 시작…“군민만 바라보겠다”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산청군정과 의회의 첫 공식 행보

기사입력 2026-06-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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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와 산청군의회 의원 당선자 10명이 5일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 9기 새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당선자들은 이날 오전 국립산청호국원과 산청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들은 군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군의원 당선자 10명, 첫 공식 일정 시작…“군민만 바라보겠다”

이어 오후 2시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당선자들은 군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공식적인 지위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들어갔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군의원 당선자 10명, 첫 공식 일정 시작…“군민만 바라보겠다”

유명현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호국영령 앞에서 다짐한 초심을 끝까지 지키고, 10명의 군의원 당선자들과 힘을 모아 소통과 화합의 산청, 군민이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의원 당선자들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 협력하는 건강한 지방자치 구현에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군의원 당선자 10명, 첫 공식 일정 시작…“군민만 바라보겠다”

이날 참배와 당선증 교부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산청군정과 의회의 첫 공식 행보로,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민선 9기 당선인들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 지역의 행정이나 정치, 현안 해결을 도맡아 이끌게 되며 선거 직후 군수직 인수위원회 등을 출범하며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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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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