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 이하 경남모금회)는 지난 17일(수) 경남모금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청사업 1차 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긴급한 문제 해결 및 복지이슈 대응을 위해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 받아 지원하는 배분사업으로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1차는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해 147개소의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27개소, 332,626,000원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복지현안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과 주말결식 예방을 위한 생활요리 교육 프로그램’, ‘정신장애인 가족의 돌봄부담 완화와 자기돌봄 회복 지원’ 등의 프로그램 사업과 ‘장애인 보호 작업장 시설환경 개선공사’, ‘공동생활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의 기능보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은 “먼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남모금회는 지역복지 현장에 복지 욕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차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6월 15일 공고,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8월 말까지 심사 진행하여 10월 초 지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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