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수)는 지난 6월 17일 2026년 제11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틀림없이 다름, 함께 어울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공모전은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와 비장애의 통합과 진주시 복지시책인 무장애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조영혁)에서 후원하고,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복지재단,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한국장애인복지관 경남협회,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지난 2월부터 지역초·중·고등학교에 공모전 안내 및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하였고, 관내 미술학원에 공문 및 안내장, 공모전 포스터를 직접방문하여 발송한 결과, 4월 한달간 총 323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후 2차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그림과 표어 작품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대상(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은 김지안(가람초등학교 4학년), 최우수상(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상) 김기웅(가람초등학교 2학년), 최가은(초전초등학교 4년), 최지현(삼현여자중학교 3학년), 강창희(대아중학교 2학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김지안 학생은 수상소감을 통해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장애인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누구나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 진주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수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점점 확산되길 바란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며 우리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이 지켜지는 포용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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