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리빙랩(진주시) ‘GNU 커뮤니티 e-복지관’(책임교수 사회복지학부 임정미 교수)은 6월 22일 전북 전주시에서 전주대학교 e-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운영 사례 공유와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 사회복지기관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GNU 커뮤니티 e-복지관 참여 학생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학습해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상국립대학교와 전주대학교 e-복지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복지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 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교류하는 한편 학생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연구·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과 e-복지관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 사업 발전을 위한 학술·실천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전에는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오단이 교수(e-복지관장)가 ‘사회적 경제를 활용한 복지현장, 취·창업 이해’를 주제로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을 진행했다. 오 교수는 사회적 경제의 개념과 복지현장에서의 활용 방안,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진로 탐색 역량 향상을 도왔다.
이어 진행된 전주대학교 e-복지관 사례 공유 시간에서는 사업 운영 구조와 주요 프로그램, 학생 참여 활동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운영 방식과 대학 기반 돌봄 실천 플랫폼의 역할을 살펴보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전주안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운영 체계를 소개받고 지역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복지관 실무자들과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방식과 실천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다른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GNU 커뮤니티 e-복지관의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프로그램 기획 및 사업계획 보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GNU 커뮤니티 e-복지관은 학생 주도형 실천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미래 돌봄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 복지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경남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