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는 오는 2026년 7월 1일자로 설정욱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이 신임 본부장(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겸직)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설정욱 소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학부 및 일반대학원(산림휴양)을 전공했다. 1995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한 이후 주왕산, 가야산, 덕유산, 지리산을 거쳐 본사 총무부장, 환경관리부장, 행정처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수료하는 등 공원 현장관리와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신임 설정욱 본부장은 “동부권 7개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는 것은 물론, 대국민 서비스도 대폭 확대하겠다”라며, “지역주민, 종교계,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상호 존중하며 소통하는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최고의 공원관리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