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는 당해연도 사업비의 약 65%에 해당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단이 총괄 운영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과 대학 본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 점, 지원 대상 학생 전원에게 연구생활장려금 기준금액을 100% 지급해 사업 핵심 목표를 달성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4년 평균과 비교해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수와 연구활동에 참여하는 전일제 대학원생 수가 모두 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산단회계 학생지원금 규모와 연구책임자 계정 재원도 함께 증가해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균오 산학협력단장(연구산학처장)은 “A등급 획득과 추가 인센티브 확보는 대학의 지속적인 연구지원 노력과 이공계 연구인재 양성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연구자들이 연구와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 환경과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평가 결과와 환류 의견을 반영해 차년도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기준을 명확히 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체 점검 체계를 운영해 사업관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정보통합관리시스템의 만족도 조사·개선과 재원 다변화를 통해 대학의 자체 재정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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