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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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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목재문화체험장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

놀이와 목공체험이 어우러진 가족형 산림체험 명소로 새 출발

기사입력 2026-07-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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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본운영 실시

사천시는 자연 속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천시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실내 놀이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산림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험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이다.

목재문화체험장 놀이시설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위한 아가별 놀이방, 24개월 초과~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어린이를 위한 은하수 놀이터, 24개월 초과~ 성인이 이용 가능한 나무 놀이터가 각각 하루 3회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40분까지, 2회차는 13시 10분부터 15시까지, 3회차는 15시 20분부터 17시 10분까지이다.

은하수 놀이터와 나무 놀이터 정원은 회차별 60명씩이고 이용료는 2,000원이다. 아가별 놀이방은 회차별 15명이고, 무료다.

개인은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단체는 전화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는 아이가 입장하는 놀이시설에 반드시 함께 입장해야 하며, 아이 1명당 보호자는 1명까지만 동행이 가능하다.

특히, 보호자 1인이 아이 2명을 아가별 놀이방과 은하수 놀이터에 동시에 나눠 입장은 안된다.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본운영 실시

목공체험은 난이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목공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목걸이와 키링을 만드는 자연물 만들기를 비롯해 사천 캐릭터 만들기, 나무문패, 공룡·동물 자동차, 미니어처 헬기와 자동차, 독서대, 플레이팅 도마, 트레이, 사각상자, 편백도마, 케인바구니 제작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레이저 프린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진이나 문구를 목재에 새길 수 있는 특별 체험도 제공한다.

체험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맞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 이용객은 네이버 예약을 우선으로 운영하며, 예약 인원을 제외한 잔여 인원은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첫 예약은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수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의 개인 예약이 일괄 오픈된다.

단체 예약은 이용일 최소 3일 전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되는데, 주말 예약은 안된다.

목재문화체험장 이용객은 자연휴양림 입장료(1000원)를 납부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체험장 내부 주차는 불가능하다. 자연휴양림 입구 제1·2 주차장에 주차후 도보로 입장해야 한다.

외부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분유 제외), 놀이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해야 한다.

또한,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모든 이용객은 시설 이용수칙과 관리자의 안전 안내를 준수해야 한다.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본운영 실시

사천시는 목재문화체험장이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목재의 가치와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배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대표 산림문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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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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