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이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수)은 지난 6월 30일(화), 우정사업본부가 지원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호자 간담회는 멘티 보호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와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써클’을 주제로 MNH상담심리센터 문남희 센터장의 부모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성장멘토링 사업 하반기 활동 일정 및 운영사항을 안내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 앞으로 아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철수 관장은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할 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며, 복지관도 성장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성장멘토링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건강지원, 학습지원, 문화지원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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