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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단체” 선정

불법소각 및 미세먼지 차단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수상해 포상금 100만 원 확보

기사입력 2026-07-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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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대표 강병준)가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는 농촌 들녘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기 쉬운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탁월한 수거 실적과 환경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포상금 100만 원을 확보했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단체 선정

특히,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독려하는 등 농촌 환경 살리기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린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자원화와 불법소각 예방에 앞장서 ‘청정 하동’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민간단체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촌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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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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