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7월 3일(금) 오전 11시 복지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주시의회 신현국·최미선 의원, 진주시 이현정 일자리경제과장, 진주시 상인연합회 김영주 회장 및 11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상인연합회 희망나눔 캠페인 후원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전통시장 ‘희망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 복지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됐다. 평거종합사회복지관과는 2023년부터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불경기 속에서도 상인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생활용품, 의류, 잡화, 식품류 등 총 1,643점(9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 30만원을 기탁 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 상인연합회 김영주 회장은 “경기 침체로 상인들도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김순자 관장은 “매년 귀한 성의를 보여주시는 11개 전통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물품을 전달받으시는 복지관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상인회의 마음에 무척 고마워하고 계신다. 보내주신 정성은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세대에 우선 배분해 가장 가치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과 후원금은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우선 배분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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