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4회는 전국 시청률 21.6%, 수도권 22.7%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았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차별 시청률은 1회 9.5%로 출발한 뒤 2회 15.7%, 3회 18.8%, 4회 21.6%를 기록하며 단 4회 만에 20%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 '펜트하우스2', '열혈사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흥행 속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니시리즈 기준으로는 2024년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작품으로 기록됐으며,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6%, 최고 8.81%를 기록해 젊은 시청층의 높은 관심도 입증했다.
지난 6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김부장'은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복수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전직 특수요원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전장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인공 김부장 역은 배우 소지섭이 맡아 강렬한 액션과 부성애를 동시에 표현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합류해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공개된 '김부장'은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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