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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캠핑” 진주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온(溫)동네 다(多)모아’ 글램핑 개최

자원봉사자와 학생이 함께하는 정서 ·문화 지원 캠프,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26-07-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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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온(溫)동네 다(多)모아 글램핑 개최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사천 하크베릴 글램핑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과 한울자원봉사단이 함께하는 ‘내 마음의 온기: 온(溫)동네 다(多)모아’글램핑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평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특별한 글램핑 경험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 어른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45명(학생 20명, 자원봉사자 20명, 관계자 5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1박 2일간 ▲안전 교육 및 물놀이 ▲‘내 마음의 온기’ 나눔 활동 ▲레크리에이션 ▲아침 산책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친구 및 봉사자들과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행사 전 봉사자와 함께 협의회를 진행하며 긴밀한 협력 체제 및 안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준비하였다. 글램핑 실별(4인 1실) 봉사자 및 복지사 배치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 지도와 밀착형 정서 케어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신현인)는 “단순한 야외 나들이를 넘어, 봉사자와 학생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온기를 느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이번 행사 이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에도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교육지원청과 한울자원봉사단이 학생을 위하여 예산 및 자원봉사멘토-멘티 활동을 진행하는 지역사회협력 모델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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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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