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원장 신현인)은 지난 2026년 7월 4일(토) 연암공과대학교에서 개최한 영재교육원 전문가 초청 AI 교육 진로체험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반 7개반 140명, 중등반 6개반 110명 등 총 2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성형 AI, 3D 모델링·프린팅, Python 프로그래밍, AR/VR 체험, AI 기반 로봇 키트 실습 등 다양한 첨단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체험 수업은 AI 교육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초등반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그림을 그려 머그컵을 제작하며 AI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경험을 했고, 3D 모델링과 프린팅 실습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능력을 키웠다. Python 프로그래밍 과정에서는 직접 숫자 맞추기 게임을 제작하며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중등반 학생들은 AI 특강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을 학습하고, AI·DX센터에서 생성형 AI, LLM, AR/VR, AI 스마트 바둑판, 로봇 키트 등을 순환 체험하며 AI 융합적 사고력과 미래 진로 탐색 역량을 크게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임을 깨닫고, 미래 사회에서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연암공과대학교 교수진과 첨단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수업을 맡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심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또한 연암공과대학교의 AI·DX센터, 기계실험동, 산학협동관 등 최신 실습 시설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신현인 교육장은 “이번 전문가 초청 AI 교육 진로체험 수업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탐구적인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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