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오는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의 활동유형에 따라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나눠 실시한다.
안전교육은 어르신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예방, 식중독 예방 등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직무교육은 사업별 직무내용과 활동 및 근무 관리 이해 등이 이뤄진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건강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활동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사업비가 6억원 증가한 79억원으로 참여 인원도 작년대비 45명이 증가한 1795명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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