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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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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 씨어터에서 서진주 IC 록 페스티벌 개최

국내 정상의 메탈, 하드록 밴드가 한자리에

기사입력 2026-07-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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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지역 최초의 헤비메탈 및 록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18일(토) 오후 4시 30분, 진주시 신안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문 씨어터(진주시 석갑로 155번길 17-13)’에서 제1회 <서진주 IC 록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진주 문 씨어터에서 서진주 IC 록 페스티벌 개최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대형 록 페스티벌이나 서울 홍대 인디 공연장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정통 헤비 뮤직의 정수를 서부 경남 지역에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헤비메탈, 스래시 메탈, 블랙 메탈, 하드록을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메이저급 축제와 비교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연진으로는 대한민국 메탈 장르의 자존심이자 산증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1993년 결성 이후 국악기를 접목한 블랙 메탈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오딘(Oathean)’,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부문에 연속 노미네이트되며 평단과 마니아를 사로잡은 ‘메써드(METHOD)’가 폭발적인 사운드를 예고했다.

또한, 묵직한 중저음 보컬과 강렬한 리프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15년 차 베테랑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HarryBigbutton)’, 서태지 ETPFEST 및 판테라 내한 공연 오프닝을 장식하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한 ‘디아블로(Diablo)’가 참여해 무대를 달군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신예 그룹 ‘이그니스 노바(Ignis Nova)’가 오프닝을 맡아 이번 페스티벌에서 멤버와 음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장르적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세 명의 정상급 기타리스트가 합동 무대를 펼치는 ‘기타 도미네이션’ 세션도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 관계자는 “문화와 밴드 음악의 불모지로 꼽히던 진주에서 지역민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에너지와 시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한여름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메인 무대는 1층 실내 공연 전용관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진주 문 씨어터에서 서진주 IC 록 페스티벌 개최

본 공연의 티켓 가격은 예매 6만 6천 원, 현장 판매 7만 7천 원이다. 예매는 네이버에서 '문씨어터'를 검색해 공연 예약 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지정된 계좌 입금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 씨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딘 #메써드 #해리릭버튼 #디아블로 #이그니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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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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