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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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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공회의소, 제2회 지역 상생형 품질혁신 교육 개최

ESG 시대, 지역 상생과 지역 기업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회원사 지원 교육

기사입력 2026-07-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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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공회의소 제2회 지역 상생형 품질혁신 교육 개최

진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7월 9일 상평산단혁신지원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2회 동반상생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품질로 디자인하다」 교육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첫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지역 상생형 품질혁신 교육으로, 지역 기업과 중소상공인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진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와 지역 기업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이 선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품질을 단순한 제품 관리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해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온세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동반상생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품질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온 박사는 지난 6월 10일 진주상공회의소 CEO 조찬 세미나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품질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지역경제와 품질경쟁력의 관계를 제시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이를 지역 기업의 실천 교육과정으로 확장했다.

온 박사는 품질을 고객이 선택하는 이유이자 기업의 신뢰를 완성하는 기준으로 설명했다. 최근 K-방산, K-푸드, K-콘텐츠 등 K-브랜드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품질경영 사례에도 고객이 인정하는 품질과 완성도가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 성심당 사례처럼 지역 기반 기업도 꾸준한 품질경영과 브랜드 신뢰를 쌓을 때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진주상공회의소 회원사와 지역 기업을 비롯해 우주항공청,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남동발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공공부문과 우주항공·방산·에너지·제조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산업과 조직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상생과 품질경쟁력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품질경쟁력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 지역 브랜드 가치,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지역 기업과 중소상공인이 스스로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자립형 성장 기반을 갖출 때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고, 일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러한 기업이 늘어날수록 진주를 넘어 경남권 주요 기업과 대기업의 공급망에 참여할 기회도 넓어지고, 그 힘이 지역 안에서 더 많은 가치와 사업 기회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기업과 중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힘을 키울 때 지속 가능한 기반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주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플랫폼으로서 회원사와 지역 기업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중소상공인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이어가고,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ESG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형 품질혁신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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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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