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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 개최

지역사회 나눔 실천한 개인·기업 등 57명(곳) 표창… 20년 이상 장기 기부자 특별상도 수여

기사입력 2026-07-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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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 개최 박완수 도지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10일 오전 11시 창원 리베라컨벤션 7층 그랜드볼룸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은 지난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 공무원 등을 발굴·포상해 건강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 수상자와 가족,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소리샘벨콰이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인사말과 격려사, 2025년 한 해 동안의 나눔 현장을 담은 축하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총 57명(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22명(곳),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은 29명(곳)에게 각각 수여됐으며, 20년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장기 기부자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해 오랜 나눔의 가치를 함께 기렸다.

또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최우수 시·군에는 사천시와 산청군이 선정됐다. 이어 우수 시·군에는 창원특례시, 양산시, 함안군, 하동군이 각각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사랑의열매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따뜻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경상남도도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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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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