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초전 공원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 홍보와 설문조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원 이용객이 많은 점심 시간대(11:30~13:30)를 이용하여 진행됐으며, 시설 주변에서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하수도 악취의 정도와 불편 사항, 악취 저감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마철 우수, 물티슈, 음식물쓰레기, 식용 기름 등의 이물질 유입으로 인해 하수관로 막힘과 처리시설 운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변기나 싱크대에 버리지 않도록 생활하수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하수관로와 펌프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배출하여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정상섭 이사장은 “하수도 악취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단은 지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9만 톤 규모의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지역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공공수역 수질보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악취 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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