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은 지난 7월 11일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해 2026년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청소년과 함께하는 호국의 길’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보훈사적지를 찾아 독립 운동의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사천 3.1의거 기적비를 찾아 헌화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고, 고성에 위치한 정세권 생가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옥천사에서는 주지스님의 해설을 통해 옥천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였으며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역사 체험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훈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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