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7월 13일(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진주 관내 중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말을 맞아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교육지원청이 보유한 신뢰도 높은 진로 인프라와 콘텐츠를 학교 현장과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반성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현장 교사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를 특강을 개최하고, 오후에는 경남꿈키움중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삭 캐리커처 작가 초청 진로 강연’을 연이어 운영했다.
■ [오전] 반성중, 직업계고 현장 교사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오전에 진행된 반성중학교(교장 공현철) 설명회에서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이재환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진주교육지원청이 연계한 진학 전문 강사는 도내 직업계고의 최신 학과 동향과 ‘선취업 후학습’ 기반의 성장 경로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오후] 경남꿈키움중, 문화·예술 직업 세계 체험 중심 진로 강연 운영
오후에는 경남꿈키움중학교(교장 이성민)에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분야 진로 강연이 진행됐다.
‘순삭 캐리커처 작가’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 세계와 콘텐츠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징을 빠르게 표현하는 시연을 통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문화·예술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진주교육지원청이 공신력 있는 자료와 전문 직업인을 연계해 준 덕분에 학교 현장이 내실 있는 진로 체험의 장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현인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