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양 수퍼페스티벌, 스포츠와 게임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열린다
경남 밀양시는 올여름 밀양이 이색 스포츠와 e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2026 밀양 수퍼페스티벌'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물속에서 즐기는 수퍼 배드민턴 대회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대회가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물속에서 즐기는 '수퍼 배드민턴' 눈길
수퍼 배드민턴 대회는 수심 30cm의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 경기다. 2인 1조 복식으로 진행되며, 상대 진영의 수면에 셔틀콕을 떨어뜨리면 점수를 얻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밀양강 둔치 이벤트장(수영장)에서 열리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라켓과 에어서틀콕이 무료로 제공되고, 3연승을 달성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LoL e스포츠 대회도 개최
게임 팬들을 위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는 같은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5인 1팀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본선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우승팀에는 네이버페이 상품권 50만 원, 준우승 35만 원, 3위 25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확정팀은 노쇼 방지를 위해 보증금 2만 원을 납부하며, 대회 참가 시 전액 환급된다.
체험과 참여가 중심인 여름 축제
이번 밀양 수퍼페스티벌은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스포츠와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와 스포츠, e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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