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거제의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콘텐츠에는 리센느가 흥남철수기념공원을 방문해 거제시와 함께 촬영한 쇼츠 영상이 담겼다. 멤버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반갑구만, 반가워요!"라는 인사를 전하며 거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이번 촬영은 지난 6월 20일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열린 리센느의 미니 팬미팅과 함께 진행됐다. 팬미팅은 멤버 원이와 미나미의 유행어 '거제야호'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안전을 고려해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의 팬들과 함께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거제시 부시장도 참석해 리센느를 환영하며 지역 홍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과 연계돼 전국 시청자들에게 거제의 관광자원과 흥남철수기념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관련 방송은 7월 11일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거제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역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남철수기념공원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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